체육공단, 재일 동포 어르신 대상 '온라인 체력 증진 교실' 실시 작성일 10-02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2/0008523744_001_20251002140709748.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육진흥공단이 일본 미야기 지역 재일 동포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민체력100 온라인 체력 증진 교실'을 진행했다. (체육공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일본 미야기 지역 재일 동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체력100 온라인 체력 증진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br><br>체육공단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과 협의를 거쳐 일본 내 48개 민단 지방본부를 대상으로 참여 안내를 진행했다. 그 결과 미야기 지방본부가 선정,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br><br>지난 9월 9일부터 2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어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의 어르신 67명이 참여했다. <br><br>강사로 나선 조은영 건강운동관리사는 '구글미트'를 통한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참가 어르신들은 관절 운동 범위 확대, 인지능력 향상 및 기본자세 교정 등 맞춤형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교육을 받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br><br>체육공단은 치매 예방 운동 디브이디(DVD)도 제작해 제공하는 등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해외 동포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br><br>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체력 증진 교실은 해외 동포 어르신의 건강권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일본 내 확대 운영과 재외동포청과의 협업 강화로 국경 없는 체력 증진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PSG 이강인, 유럽 챔피언스리그서 짧은 시간 뛰고도 맹위 10-02 다음 ‘폭군의 셰프’ 임윤아X이채민, 아직 퇴궁 못 했다‥4일 스페셜 방송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