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유럽 챔피언스리그서 짧은 시간 뛰고도 맹위 작성일 10-02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SG, UEFA UCL서 뱌르샤에 2대1 역전승<br>이강인, 날카로운 슛과 탈압박 드리블 활약<br>뮌헨 대승…김민재, 패스 실수로 실점 빌미</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02/0000973729_001_20251002140613040.jpg" alt="" /><em class="img_desc">PSG의 이강인이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 출전해 바르셀로나 수비진 사이에서 기습적인 왼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짧은 출전 시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PSG는 2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티 올림피크 루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 출격해 스페인의 축구 명가 FC 바르셀로나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02/0000973729_002_20251002140613093.jpg" alt="" /><em class="img_desc">PSG의 이강인이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 출전해 바르셀로나의 파우 쿠바르시와 공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PSG는 지난 시즌 이 대회 챔피언. 올 시즌에는 아탈란타(이탈리아)에 이어 바르셀로나도 무너뜨리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1승을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2014-1015시즌 이후 11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클럽. 하지만 다 잡은 승리를 놓치며 대회 첫 패배를 기록했다.<br><br>PSG는 전반 18분 페란 토레스에게 선제 실점했다. 전반 38분 세니 마율루가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강인은 두 팀이 1대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35분 교체 출전했다. 추가 시간을 더해 12분 정도 뛰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02/0000973729_003_20251002140613138.jpg" alt="" /><em class="img_desc">PSG의 이강인이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 출전해 바르셀로나의 파우 쿠바르시를 따돌리며 드리블로 전진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교체 투입 3분 만에 이강인이 번뜩였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드리블로 수비진을 흔든 뒤 왼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상대 수비수 6명에 둘러 싸인 가운데 한 박자 빠른 슛을 날렸다. 절묘한 궤적을 그린 공은 아쉽게도 골대를 맞고 나왔다. 환호를 부를 만한 장면.<br><br>PSG의 곤살루 하무스는 후반 45분 역전골을 터뜨렸다. 이강인이 PSG 진영으로 내려와 공을 받은 뒤 상대 압박을 뚫고 정확한 왼발 패스로 공격을 전개했다. 이 공이 비티냐와 아슈라프 하키미를 거쳐 하무스에게 연결됐고, 승리를 알리는 결승골이 터졌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02/0000973729_004_20251002140613189.jpg" alt="" /><em class="img_desc">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1일 키프로스에서 2025-2026 UEFA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키프로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동료 루이스 디아즈와 함께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김민재도 UFEA UCL 리그 페이즈에서 뛰었다.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은 1일(한국 시간) 키프로스 리마솔의 앞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포스(키프로스)와의 대회 2차전 원정 경기에 출격해 5대1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출전, 전 시간을 소화했다.<br><br>뮌헨은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이 2골을 터뜨린 데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김민재는 패스 실수로 실점의 빌미가 됐다. 전반 45분 뮌헨 진영 가운데서 동료에게 내주려던 패스가 애매한 곳으로 흘러 상대 공격수 미슬라브 오르시치에게 빼앗겼고, 오르시치의 득점으로 이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국민체육진흥공단,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금 전달 10-02 다음 체육공단, 재일 동포 어르신 대상 '온라인 체력 증진 교실' 실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