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로저 페더러, 테니스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로 선정 작성일 10-02 27 목록 메이저 대회에서만 20번 우승한 '황제' 로저 페더러가 곧 공인된 전설이 된다.<br><br>테니스 명예의 전당은 2일 2026년 헌액 대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후보로는 페더러를 포함해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아르헨티나의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 등 5명이 뽑혔다.<br><br>큰 이변이 없는 한 페더러는 헌액될 것으로 보인다. 1981년생으로,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20회 우승을 가장 먼저 달성했다. 2004년부터 2007년, 2009년 등 연말 세계랭킹 1위도 5번이나 차지했다. 310주간 세계 랭킹 1위, 2014년 스위스 대표팀을 이끌고 데이비스컵 우승,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복식 금메달 등 이력이 화려하다.<br><br>후보들은 명예의 전단 투표인단으로부터 75% 이상 찬성표를 얻으면 헌액이 확정된다. 투표 결과는 11월 발표된다. 관련자료 이전 ‘상위 1% 연구자’ 박남규 성대 교수, 태양전지 효율·안정성 동시에 높여 10-02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삽'으로 선수 폭행한 중학교 운동부 지도자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 요구 결정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