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플] 인스타그램 첫 화면 숏폼으로... 영상·AI로 진화하는 SNS 작성일 10-0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xRu7c6SL"> <p contents-hash="30aa8983fa01e80105ea577d5346f2b095a9ec47d0890c8d774f90cee50157f8" dmcf-pid="9OMe7zkPyn" dmcf-ptype="general">텍스트에서 시작한 소셜미디어가 영상과 AI로 진화하고 있다. </p> <div contents-hash="2f4de94a74ba7eb4baea7df3bb91061d1743705392298db25d5803838e465287" dmcf-pid="2SiLK9meyi" dmcf-ptype="general"> ━ <br> <p> 무슨 일이야 </p> <br> 인스타그램은 1일(현지시간) 모바일 앱 첫 화면에 자사 숏폼 콘텐트 릴스를 배치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스트 대상자들은 알림에서 적용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적용 후에도 사진 위주의 피드가 나오는 기존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이미 지난달 출시한 아이패드 전용 앱에서도 릴스를 첫 화면으로 구성하는 UI(사용자 화면)를 선보인 바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90b4a80d4cde4270e102b0a0734cb303832fc8617c6b5c82572b4f0a7b36ee" dmcf-pid="Vvno92sd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스타그램은 2일 숏폼 콘텐트 릴스가 첫 화면에 전면 배치되도록 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joongang/20251002140140800gjiw.jpg" data-org-width="560" dmcf-mid="qsyGkE7v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joongang/20251002140140800gj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스타그램은 2일 숏폼 콘텐트 릴스가 첫 화면에 전면 배치되도록 하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46a87f6a3f081b967047db82fa494cc2ee659de696f43411cb410a6a861d38" dmcf-pid="fTLg2VOJCd" dmcf-ptype="general"><br> 이번 테스트는 영상을 점점 더 많이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사용 패턴에 변화에 따른 조치다. 회사 측은 “2024년 기준 전 세계 이용자들은 앱 이용 시간의 절반을 릴스에서 보냈고, 릴스 전체 시청 시간은 10억 시간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p> <div contents-hash="2f0bfc120ad59b5727539f176d61201d6b72ae8f761782a3a94bef11ee9bd30e" dmcf-pid="4yoaVfIiTe" dmcf-ptype="general"> ━ <br> <p> 이게 왜 중요해 </p> <br> 트위터(현 X), 페이스북 등 텍스트 위주 플랫폼에서 출발한 소셜미디어의 흐름이 사진을 메인으로 한 인스타그램에서 틱톡, 릴스 등 숏폼 영상 콘텐트로 넘어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d59a183d577ce35b737a843c7ae261b526c0dfea6aec50f69a7c40455d899b66" dmcf-pid="8WgNf4CnyR" dmcf-ptype="general">한발 더 나아가 생성 AI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미디어도 등장했다. 오픈AI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새로운 영상 AI 모델 ‘소라 2’를 공개하며 동명의 앱 ‘소라’를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AI가 생성한 영상을 클립으로 게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미국 매체 블룸버그는 오픈AI의 소라 앱 출시에 대해 “SNS 제품 구축에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동시에 광고를 통한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고 자사 기술을 돋보이게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도 지난 주 메타 AI 앱에 ‘바이브’라는 이름의 동영상 피드를 추가했다. 소라 앱과 유사하게 사용자가 AI로 생성한 짧은 영상을 만들어 게재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p> <div class="video_frm" dmcf-pid="6Yaj48hLlM"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7gj48hLWg"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bdf8tFo9vo"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7gj48hLWg"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0/02/joongang/20251002140142629svlg.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8354161?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bd8f955ab615992548599c1bd796413e19b8fede7ad7715581f131475818940" dmcf-pid="PGNA86loWx" dmcf-ptype="general"> ━ <br> <p> 더 알면 좋은 것 </p> <br> 인스타그램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메시지 버튼의 위치를 하단 바로 옮겼다. 기존에는 홈 화면(사진 피드)에서 오른쪽으로 화면을 쓸어넘겨야 메시지 창으로 진입할 수 있었지만, 보다 접근성을 높혔다. SNS와 메신저 앱이 구분돼있던 과거와 달리 SNS에서 메시지 기능 사용 빈도가 높아지며 경계가 흐려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실제 지난해 인스타그램이 공개한 연말 트렌드 자료에서도 Z세대(90년대 후반~00년대생)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 기능은 DM(다이렉트 메세지, 63.5%·복수응답)인 것으로 조사됐다. </div> <p contents-hash="89db736289fae390b524f2c4f1c4675bc2d293a5e1947738280e3c31cbe9f182" dmcf-pid="QoqbYGRuWQ" dmcf-ptype="general">김민정 기자 kim.minjeong6@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즈 오프닝'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7개월 만에 새 음반 10-02 다음 자폐 스펙트럼 장애도 유전학적으로 다르다 [달콤한 사이언스]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