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이동규·박광수, 산체스·이승진 승부치기로 격파...PBA 128강 파란 작성일 10-02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02/2025100212042008795dad9f33a29211213117128_20251002141609765.png" alt="" /><em class="img_desc">파란의 주인공 이동규. 사진[연합뉴스]</em></span> PBA 2부 투어 출신 와일드카드 이동규와 박광수가 1부 투어 최강자들을 격파하는 이변을 연출했다.<br><br>1일 오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전에서 이동규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 박광수는 이승진을 각각 승부치기로 꺾고 64강에 진출했다.<br><br>이동규는 스페인 강호 산체스에게 1, 2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몰렸으나 3, 4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원점으로 돌렸다. 승부치기에서 5점을 뽑아낸 이동규는 1점에 그친 산체스를 제압하며 극적 역전승을 완성했다.<br><br>박광수도 올 시즌 상금 랭킹 1위 이승진에게 0-2로 밀렸지만, 놀라운 집중력으로 3, 4세트를 가져와 승부치기로 끌고 갔다. 선공 이승진이 득점에 실패한 가운데 박광수는 침착하게 1점을 성공시키며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br><br>다른 128강에서는 김준태(하림),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등 우승 후보들이 무난히 64강에 합류했다.<br><br>LPBA에서는 한지은(에스와이), 이미래(하이원리조트), 김세연·이신영(휴온스) 등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2일 PBA 64강과 LPBA 16강전이 이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와일드카드 출전 안성준 9단, 국수산맥 결승서 왕싱하오에 통한의 역전패 10-02 다음 정연, 필리핀 콘서트 불참…"건강 문제, 불가피한 결정"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