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몰랐던 소액결제 피해자 19명 추가 드러나 작성일 10-02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찰·KT 조사 교차분석 결과 불일치 확인<br>황정아 "KT 은폐 의혹…추가 불법 기지국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A192sdZf"> <p contents-hash="844d227e3cc3968aa80eb77f33ce54bfda1315cdbe0cd4ea989869cf5fb7fb9f" dmcf-pid="KPct2VOJYV"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KT가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해자로 발표한 362명 외에 19명이 경찰이 파악한 피해 대상에 포함돼있어 사건의 실체가 정확히 조사되고 있는 것인지 의혹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476b62dc7c339a3b2ab9880ecad5f8eaffed0fd22f93159973f95f7c41e77929" dmcf-pid="9QkFVfIiG2"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일 KT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지난달 23일 기준 경찰청이 파악한 피해자 214명 가운데 19명이 KT의 전수조사에서 드러나지 않은 피해자였던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8940fdcc7117ca7f3dc7edeaabf44974acd8fc3e26cc2c53980e6e04e60396" dmcf-pid="2HKcvTP3X9"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KT와 경찰청이 각각 조사한 피해 내용을 결제 일시, 통신이 이뤄진 장소, 피해액 등 요소별로 나눠 교차 검증해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7d31b9a04c0685dd754f342d806224839350ca7af34693e7f44838bc2663d9" dmcf-pid="VX9kTyQ0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 KT 소액결제 피해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액결제 피해자 362명 가운데 20년 이상 장기 가입자도 10명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X(트위터) @yonhap_graphic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yonhap/20251002143340905giga.jpg" data-org-width="500" dmcf-mid="BpiyUuA8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yonhap/20251002143340905gi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 KT 소액결제 피해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소액결제 피해자 362명 가운데 20년 이상 장기 가입자도 10명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다. circlemi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X(트위터) @yonhap_graphic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a1384233bf624a32352c75d877baf4fef420ba97744b4d3ef72c91c334f15e" dmcf-pid="fZ2EyWxp5b" dmcf-ptype="general">가령 KT는 자동응답전화(ARS)만을 기준으로 한 조사 결과에서 8월 6일 동작구에서 오전 10시 5분, 13분, 오후 2시 17분, 50분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했는데 경찰 조사에서 파악된 피해자 중 한 명이 이날 오후 2시 6분에 49만5천원 무단 결제를 당해 KT 조사와 불일치했다.</p> <p contents-hash="fc5962acf7539990bbc7e2ec12a25a179f57e5f2a1d9f81ee34e760fe1ddd1d4" dmcf-pid="45VDWYMUtB" dmcf-ptype="general">반대로 경찰 조사에서는 8월 26일 3시 18분 소액결제가 있었던 피해자가 발견됐지만 KT 조사에서는 해당 시간에 소액결제가 이뤄진 사람이 없었다.</p> <p contents-hash="4a7fa46585fdc703814dfafa6ea39db37f2b9bd9821f597e44cbc9e475d75301" dmcf-pid="81fwYGRuYq"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결제 시간이 일부 차이 나는 경우에도 금액이 유사하면 집계에서는 제외하는 등 결과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산출했음에도 19명의 추가 피해자가 드러난 것은 KT의 고의적인 축소·은폐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9fca3a47961f8cc3feb3005e6cf4a5d50ca7bf1308ee1c11e71fdc4997b08af" dmcf-pid="6t4rGHe75z" dmcf-ptype="general">그는 "KT가 피해가 없었다고 밝힌 시간대에도 피해자가 다수 있었다는 점이 드러났다. KT가 파악한 불법 기지국 ID 4개 외에도 불법 기지국이 더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목했다.</p> <p contents-hash="a6a7390d70fb7dfa7bc5ff8e0b5e9632afea47ff169544e16a7ccd734448911b" dmcf-pid="PF8mHXdzZ7" dmcf-ptype="general">KT가 지난달 1일의 경우 오후 11시 이전 시간대엔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경찰청 조사 결과 같은 날 오전 10시 57분, 오후 1시 4분, 5시 12분에 3명의 피해자가 더 있었다.</p> <p contents-hash="81bf886cbd35c008d3f35943974bfc0e77b19ac2761079492076bf869a47a236" dmcf-pid="Q36sXZJq5u" dmcf-ptype="general">9월 2일에도 KT는 오전 7시 10분 이후 피해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경찰 파악으로는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1시 4분까지 부평구, 부천시 일대에서 4명의 피해자가 나왔다.</p> <p contents-hash="81560e2254d693d7657dbfcf5ed2f2eb0e9f3a520aa6aec967340a2c328b4e7a" dmcf-pid="xzeS30aVXU"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특정 시간대의 피해 상황을 KT가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KT가 파악 못 한 추가 불법 기지국 ID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피해 시간대 자체가 완전히 누락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849c65f95a7078a6f5a42738090a3467fc8baf498f9380d29abd96f1192aa83" dmcf-pid="yEG6aN3IYp" dmcf-ptype="general">그는 또 KT가 파악하지 못했던 피해자들이 카카오톡 결제내역 수신 및 로그아웃, 네이버 인증 수신 및 로그아웃 등을 경험했다고 경찰에 밝혔다며 KT가 적극적인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서라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6859f63e6eccf007ca49b8fa47eab60dad22748957d3828fcc1c7d4c50fb647d" dmcf-pid="WDHPNj0CH0" dmcf-ptype="general">KT는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af27cfb37455e13e709a0f36fab320ebfcbae21527a49b2fa17ba86bd43b842" dmcf-pid="YwXQjAph13"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Hm5MckuSZt"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뱅 증거로 노벨 물리학상 받은 조지 스무트 별세…한국 연구 이끈 거장 10-02 다음 삼성·LG, 일부 업종에 건조기 판매 제한…소비자 불편에도 안전 강조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