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이주호, 남자 배영 200m 호주 쇼트코스 선수권 우승... 韓 신기록 작성일 10-02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02/0005404032_001_2025100214441267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이주호 / 대한수영연맹</em></span><br><br>[OSEN=노진주 기자] 롱코스와 쇼트코스 남자 배영 200m 한국기록을 모두 보유한 이주호(서귀포시청)가 1년 만에 자신의 쇼트코스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br><br>이주호는 1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5 호주 쇼트코스 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200m 결선에서 1분 51초 24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그는 작년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세운 본인의 최고 기록이자 종전 쇼트코스 한국기록 1분 52초 85를 1년 만에 1초 61 단축했다.<br><br>지난 9월 7일, 호주 멜버른으로 국외 훈련을 떠난 이주호를 포함한 경영 대표팀 소수 정예 6명은 지난 4주 동안 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에서 단체전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데 일조한 졸 핀크와 닉 베리아데스의 지도를 받았다.<br><br>귀국 전 훈련 점검차 2025 호주 쇼트코스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이주호 외에도 조성재(대전광역시청)는 남자 평영 100m 1위(58초 65),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은 남자 자유형 50m 1위(21초 08), 김승원(경기 구성중)은 여자 배영 50m 3위(27초 15)에 입상했다. 배영이 주 종목인 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은 남자 자유형 50m 6위(22초 25)를 기록했다.<br><br>1년 만에 쇼트코스 한국기록을 새로 쓴 이주호는 “작년 경영 월드컵 시리즈 중 경신했던 한국기록을 1초 61씩이나 단축해 너무 만족한다”라며 “항상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스타트 후, 턴 이후 돌핀 동작을 보완하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인데 이 부분을 신경 쓰며 훈련 삼아 출전한 것이 앞으로 롱코스 기록 단축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다음 롱코스 대회에서는 더 좋은 기록으로 이번 전지훈련의 성과를 증명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br><br>4주 간의 호주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친 경영 대표팀은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예정이다. <br><br>/jinju217@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입단 17년 만에 생애 첫 국제대회 우승이 눈앞이었는데···안성준, 왕싱하오에 통한의 역전패, 국수산맥배 준우승 10-02 다음 한국마사회, 24일 말산업 취업 박람회 개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