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페더러, 테니스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로 선정 작성일 10-02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투표인단에 75% 이상 찬성표 얻으면 헌액…11월 발표</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메이저 대회에서만 20번 우승한 ‘황제’ 로저 페더러가 곧 공인된 전설이 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02/0006131889_001_20251002144009399.jpg" alt="" /></span></TD></TR><tr><td>로저 페더러(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테니스 명예의 전당은 2일 2026년 헌액 대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후보로는 페더러를 포함해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아르헨티나의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 등 5명이 뽑혔다.<br><br>페더러는 큰 이변이 없는 한 헌액될 것으로 보인다. 1981년생으로 메이저 대회 단식 남자 20회 우승을 가장 먼저 달성한 페더러는 2004년부터 2007년, 2009년 등 연말 세계랭킹 1위도 5번이나 차지했다. 2004년 2월부터 2008년 8월까지 237주 연속 세계 1위를 지킨 건 아직도 기록으로 남아 있다.<br><br>310주간 세계 랭킹 1위, 2014년 스위스 대표팀을 이끌고 데이비스컵 우승,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복식 금메달 등 이력이 화려하다. 이후 2022년 은퇴했다.<br><br>후보들은 명예의 전당 투표인단으로부터 75% 이상 찬성표를 얻으면 헌액이 확정된다. 투표 결과는 오는 11월 발표된다.<br><br>함께 후보에 오른 쿠즈네초바는 2004년 US오픈과 2009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이고, 델 포트로는 2009년 US오픈 단식 결승에서 페더러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선수다.<br><br>다른 두 명의 후보는 중계 캐스터로 활약한 메리 카릴로와 스포츠 행정을 담당한 마셜 하퍼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 국군체육부대 '동계종목 팀 창단' 논의 10-02 다음 입단 17년 만에 생애 첫 국제대회 우승이 눈앞이었는데···안성준, 왕싱하오에 통한의 역전패, 국수산맥배 준우승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