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에 플래시…변우석 경호원, 벌금 100만원 선고 작성일 10-0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6t30aV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1f5eaf086677364853ff345343f4deb83f68383df23c5da1c9aa402aa8ed3e" dmcf-pid="YNPF0pNf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변우석. 사진| 스타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tartoday/20251002144210685mcmr.jpg" data-org-width="700" dmcf-mid="yOyNAcUl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tartoday/20251002144210685mc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변우석. 사진| 스타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bb8bc6be92aa4ed43d60d15e479b4d35e4fc343961dfc1481cf619e80424085" dmcf-pid="GjQ3pUj4Gy" dmcf-ptype="general"> 공항 승객들에게 플래시를 비추거나 항공권을 검사를 하는 등 배우 변우석을 과잉 경호해 논란을 빚은 40대 사설 경호원과 경호업체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div> <p contents-hash="5d055be8d1ae3171b8ae7a15cde6bae7b468abd6c49b46ac1dc7b834accc37a5" dmcf-pid="HAx0UuA8tT" dmcf-ptype="general">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6단독 신흥호 판사는 경비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4)씨와 경비업체 B사에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b023b64f877684bf25412501daa40f21989df86f9fc7937398a266286b2a2985" dmcf-pid="XcMpu7c6Zv" dmcf-ptype="general">A씨 등은 지난해 7월 12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팬 미팅 투어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는 변우석을 경호하던 중 인천공항에서 다른 승객들에게 위력을 과시하는 등 경호업무의 범위를 벗어난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88605b81be50d690fe547a0cc30f32ab8f4119f10fef18ce7903b69892fe5e3b" dmcf-pid="ZkRU7zkP5S"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변우석을 따라가면서 다른 승객들의 얼굴을 향해 강한 플래시 불빛을 비춘 것으로 조사됐다. 또 팬들이 몰리자 사설 경호원들이 게이트를 통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999b257c85d2cbcd4078488c4ddffcc52969300ee5e2d61790dec023ed46705" dmcf-pid="5EeuzqEQZl"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빛을 비추는 행위는 물리력 행사에 해당하고 경비업무의 범위에도 들어가지 않는다”며 “경호 대상자는 자신을 쫓아 다니는 사람을 피해 은밀하게 공항을 이용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자신의 일정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79963825270c93377a27d2a8f60a01247b4f288d5b55a5b1b2f270e4b8ca03" dmcf-pid="1Dd7qBDx1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당시 행위가) 경호 대상자의 촬영을 막으려는 목적이었다면 일정을 비밀로 하고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사람들이 없는 장소로 이동하면 된다”며 “(이러한 조치에도) 촬영이 이뤄지면 경호 대상자를 가리는 등 조치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ec1b4eedccfe231f1a68911739ad9a1b79dcb5d156e070f9c6da91e18be72a" dmcf-pid="tGrMedGktC" dmcf-ptype="general">또 “(경호 대상자는) 당시에는 오히려 반대로 일정을 노출하고 ‘팬 미팅’하듯이 팬들이 모여 있는 장소를 통해 이동했다”며 “휴대전화 촬영을 이유로 별다른 위험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빛을 비춰 시각기관을 자극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d7bf6915e8c276a69c7b72395c413ff61f5414309ab612bc2ef0dc3afcbae420" dmcf-pid="FHmRdJHEYI" dmcf-ptype="general">다만 “피고인은 이 사건 이전에는 같은 행위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고 더는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며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a79d27031b483aa6ca194b5e90c3f3988c74597d1e792ee2c674a975c279f2f" dmcf-pid="3XseJiXD1O"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변우석 경호원의 과잉 경호 논란이 빚어지자 소속사인 바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모든 경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668686264666398e5bd75a90946ecdfbb24af8985d7c413ee24a4d40b5244ab" dmcf-pid="0ZOdinZwGs"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서진' 김광규 "장원영·아이유·제니 매니저 하고파" 사심 고백 10-02 다음 강형욱 자리에 5명 들어왔다…'개훌륭' 이경규·영탁 "깔끔하게 고쳐드리겠다" [종합]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