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삐약이 신유빈 마침내 만리장성 넘었다!" 세계4위 中콰이만 3대2로 꺾고 女단식8강행![차이나스매시] 작성일 10-02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02/2025100201000199500026181_2025100215132267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WTT</em></span>'대한민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7위)이 마침내 만리장성을 넘었다. 중국 안방에서 중국 톱랭커 콰이만(세계 4위)을 돌려세웠다. <br><br>신유빈은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단식 16강에서 중국 에이스 콰이만을 상대로 풀게임 접전끝에 게임스코어 3대2로 승리했다. <br><br>전날 여자단식 32강에서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를 3대0(11-4 11-4 14-12)으로 완파하고 콰이만과의 8강전에 나선 신유빈의 기세가 무시무시했다.<br><br>1게임을 7-11로 내줬지만 내용에선 밀리지 않았다. 2게임 6-6. 7-7 일진일퇴의 공방을 이어가다 상대의 범실을 유도하며 내리 4득점, 11-7로 승리했다. 게임스코어 1-1. 신유빈의 패기만만한 도전에 콰이만이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3게임을 11-9로 가져왔다. 게임스코어 2-1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br><br>4게임 콰이만의 반격이 거셌다. 3-5로 밀렸다. 5-5까지 따라잡으며 분전했으나 8-11로 4게임을 내줬다. 가ㅏ시 게임 스코어 2-2. 만리장성을 상대로 보기 드문 대접전이었다. 5게임 콰이만이 먼저 2점을 따냈으나 신유빈이 이내 2점을 추격하며 균형을 맞췄다. 쉽게 물러설 뜻이 없었다. 5-3, 6-4로 점수차를 벌리더니 9-6, 10-7로 앞서갔다. 콰이만이 2점을 마침내 게임포인트를 따내며 11-8로 승리를 매조지했다. <br><br>신유빈은 일본 에이스 나가사키와 전날 함께 나선 복식 16강에서도 중국조 종게만-친유쉬안을 3대1(8-11 11-8 11-9 11-2)로 꺾고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성준, 왕싱하오에 밀려 국수산맥 준우승…첫 국제 대회 우승 무산 10-02 다음 장민준 한국복싱커미션 KBM 9월 MVP 선정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