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준, 왕싱하오에 밀려 국수산맥 준우승…첫 국제 대회 우승 무산 작성일 10-02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297수 끝에 역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2/NISI20251002_0001960639_web_20251002141913_2025100215142131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안성준 9단,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준우승.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안성준 9단이 중국 왕싱하오 9단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첫 국제 대회 우승을 놓쳤다.<br><br>안성준은 2일 전라남도 신안군의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 왕싱하오와의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결승전에서 297수 끝에 백 1집반패했다.<br><br>대국 중반까지 유리한 흐름을 이어가던 안성준은 192수째 결정적인 패착을 범하며 승부가 뒤집힌 끝에 결국 역전패를 허용했다.<br><br>2008년 입단 이후 17년 만에 처음 국제 대회 결승 무대에 올랐던 안성준은 우승을 목전에서 놓쳤다.<br><br>반면 왕싱하오는 박정환 9단, 박상진 9단, 리웨이칭 9단(중국)에 이어 안성준을 꺾고 두 번째 출전 대회에서 국수산맥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지난 4월 북해신역배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석권한 왕싱하오는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중국 랭킹 1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br><br>우승을 차지한 왕싱하오 9단에게는 상금 1억원, 준우승한 안성준에게는 상금 4000만원이 주어진다. <br><br>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전라남도, 영암군, 신안군, 전남교육청이 공동 후원하고 한국기원과 전라남도바둑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사회, 경마 중계에 AI 도입…"어떤 말인지 헷갈리지 않아요" 10-02 다음 "국민삐약이 신유빈 마침내 만리장성 넘었다!" 세계4위 中콰이만 3대2로 꺾고 女단식8강행![차이나스매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