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말의 새로운 동행” 2025년 은퇴경주마 품평회·승마대회 의미 작성일 10-02 6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02/0001182567_001_20251002153618341.jpeg" alt="" /></span></td></tr><tr><td>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02/0001182567_002_20251002153618382.jpg" alt="" /></span></td></tr><tr><td>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마사회가 주최한 2025년 은퇴경주마 품평회 및 승마대회 결승전이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지난달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총 60두의 은퇴경주마가 출전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희망의 무대를 선보였다.<br><br>한때 경주로 위에서 치열하게 달리던 경주마가 이제는 사람과 호흡을 맞추며 새 무대를 누비는 건 관람객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br><br>이번 은퇴경주마 품평회에서는 ‘조이플레스’와 김영찬이 최고득점을 기록했다. 마장마술 C 클래스에서 ‘감곡선샤인’과 한영빈, 장애물 C 클래스에서 ‘화이트마린’과 김병수이 각각 우승했다.<br><br>이번 승마대회는 서울마주협회와 부산경남마주협회, 한국마사회가 공동으로 출연한 ‘더러브렛 복지기금’을 재원으로 마련했다. 총상금 규모는 1억 980만 원이었다. 우승마를 축하하는 시상식에는 한국마사회 방세권 부회장, 송대영 경마본부장 및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이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02/0001182567_003_20251002153618425.jpeg" alt="" /></span></td></tr><tr><td>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축제 분위기와도 같은 당일 행사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말 복지 퀴즈를 통해 말복지에 대한 새로운 상식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경주로에서 은퇴하고 편안한 여생을 보내는 추억의 명예경주마(터프윈, 동반의강자, 클린업조이, 청담도끼)를 만났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마에 대한 추억에 잠긴 경마팬도 눈에 띄었다.<br><br>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은퇴경주마에게 단순히 경기 무대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마馬생을 살아갈 가능성을 보인 ‘사람과 말의 새로운 동행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며 “경주로에서 질주가 끝난 후에도 은퇴경주마는 여전히 우리 곁에서 동반자로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은퇴경주마가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포츠머스 데뷔골' 양민혁, 불안했던 입지 변화 신호탄 될까 10-02 다음 김희선, 오늘(2일) 모친상…남편·딸과 함께 상주로 [공식]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