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동계스포츠계, 국군체육부대 동계팀 부활 논의 작성일 10-0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2/NISI20251002_0001960767_web_20251002151415_2025100215281893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제1차 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동계스포츠계가 동계 종목 선수들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군체육부대(상무) 동계 종목 팀 창단 부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br><br>대한체육회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차 동계올림픽종목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국군체육부대 동계 종목 팀 재창단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br><br>이날 회의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협의체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루지, 봅슬레이·스켈레톤, 아이스하키, 컬링, 산악 등 동계 종목 단체장들이 참석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비와 더불어 국군체육부대 동계 종목 팀 창단을 핵심 안건으로 논의했다. <br><br>과거 국군체육부대 동계 종목 팀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됐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 이후 해체돼 현재 바이애슬론 팀만 유지되고 있다. <br><br>이로 인해 지난 7년간 많은 동계 종목 선수들이 군 복무 기간 훈련 공백을 겪었고, 선수 생활 중단으로까지 이어졌다. <br><br>참석자들은 하계 종목과 달리 동계 종목 선수들이 군 복무와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체계가 없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또 장기적으로 선수층 약화와 국가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br><br>협의체는 정부 관련 부처에 국군체육부대 동계 종목 팀 창단에 대해 단계적 추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br><br>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전담 협의체를 구성해 제도 마련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br><br>유승민 회장은 "동계 종목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군 복무와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은 국가 경기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대한체육회가 주도적으로 관련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r><br>이수경 협의체장은 "동계 종목 선수들의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한국 동계 스포츠가 안정적 기반 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 더 이상 효율화 도구 아냐...조직 혁신의 중심" 10-02 다음 탁구 신유빈, 중국 스매시서 세계 4위 중국 콰이만 꺾고 8강 진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