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텀 "양자 금융 알고리즘 담은 미들웨어 플랫폼 2030년까지 구축" 작성일 10-02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페스타] 퀀텀 3.0 포럼서 추정호 본부장 주제발표..."국민은행 파생상품에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RWBbwMao"> <p contents-hash="c57b0bcb15669eadd10e556268e579533a33262a951acb5a96b19c12383a250a" dmcf-pid="YZeYbKrRa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양자분야 금융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오리엔텀(대표 방승현)이 오는 2030년까지 양자 금융 전체 알고리즘을 담은 미들웨어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7119cdc76fa9b3b1bf49ffa8ec17fc4cb77428827ffb8630149d066b9f773c00" dmcf-pid="G5dGK9mean" dmcf-ptype="general">오리엔텀 추정호 본부장은 ‘양자이득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개최한 AI페스타 퀀텀 3.0 포럼에서 양자금융 전략과 향후 비전을 공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8583eebc5be286ea0e6b93f1d379959964cd44b96f6667296c658dc915c86f13" dmcf-pid="H1JH92sdgi" dmcf-ptype="general">추 본부장은 먼저 현재 파생상품 가격 산정 및 리스크 관리 분야에서 사용하는 전통적인 모델들이 갖는 한계점을 지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ec06a2c526fb5a974bc8300d13a4ca05a0b1b318978fb2522d25c66023834d" dmcf-pid="XC9m1tLK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페스타 퀀텀 3.0 포럼에서 오리엔텀 추정호 본부장이 금융분야 양자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ZDNetKorea/20251002155414308cjrj.jpg" data-org-width="638" dmcf-mid="bQHemsKG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ZDNetKorea/20251002155414308cj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페스타 퀀텀 3.0 포럼에서 오리엔텀 추정호 본부장이 금융분야 양자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524e798e23a473f23882bebe77ea99e61d15cf2b03eaa8b7b853b5222d8d26" dmcf-pid="Zh2stFo9gd" dmcf-ptype="general">예컨대 ELS(주가연계증권) 등 복잡한 파생상품 가격 평가는 기초 자산 움직임, 변동성, 상관관계 등 다수의 확률 변수에 의해 결정되는데, 블랙-숄즈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방식은 연산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정확도도 한계에 부딪힌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f212599e1ffcb6afd5f391baef5719b92a9e8e914ba5753cb90cd56f7e0eb07" dmcf-pid="5lVOF3g2ae" dmcf-ptype="general">이러한 금융 모델의 복잡도를 줄이기 위해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양자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또한 계산상의 한계가 있어, 최근엔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알고리즘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0e400c96c5de331afad88f0e730351f7781484702d0c4085abfb1088d8f55e" dmcf-pid="1SfI30aVoR" dmcf-ptype="general">추 본부장은 “현재 국민은행, 연세대학교와 같이 파생상품 평가에 관한 국책 과제를 수행 중이며, 지금까지 파일럿 테스트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며, "상업용 금융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알고리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0ec8be82f59bd96866c3374a967bad410b1fe076d421e3572c65a17f8718aa7" dmcf-pid="tv4C0pNfaM" dmcf-ptype="general">글로벌 금융사들의 양자 알고리즘 도입 사례도 언급했다. 최근 HSBC가 I사와 협력한 채권 거래 실험에서 예측 정확도를 34% 높이는 성과을 발표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11b540aea7ae43895630a2bc3bc8003579d5ea92ecd0807289cb11f0aba7fa9" dmcf-pid="FT8hpUj4ox"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터가 금융 산업에서 실질적인 효용성을 위한 연구 개발이 활발하다. 골드만삭스는 양자 알고리즘 기반 옵션 가격 산정 연구, JP모건 체이스는 양자 금융 모델링 및 포트폴리오 최적화 연구, 바클레이즈는 금융 리스크 시뮬레이션에서 양자의 적용 등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b18f3d778a687c3510e75d88fb943ad939d26c965c8b0447fc374e04d32f26" dmcf-pid="3y6lUuA8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페스타에 참가한 오리엔텀 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ZDNetKorea/20251002155415549ddcu.jpg" data-org-width="638" dmcf-mid="yA9m1tLK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ZDNetKorea/20251002155415549dd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페스타에 참가한 오리엔텀 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2bcd12eb93273c4af1a466605589175bda8d9fd83eee8c330c3d6b27be2a1f" dmcf-pid="0WPSu7c6gP" dmcf-ptype="general">추 본부장은 "일부 알고리즘은 초기 단계에서 실험적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우리가 개발하는 양자 플랫폼이 금융업계 연산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837aded245d70616a5d8d43baf281e8eb18929110ed4a0afd9ebc62483cb054" dmcf-pid="pYQv7zkPa6" dmcf-ptype="general">추본부장은 오리엔텀의 양자 금융분야 시장 진입 계획도 공개했다. ELS 같은 복잡 상품에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경우 가격 산출과 리스크 관리의 계산 효율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29cfa62fe46f32c0dfdb44edeba97aeb99270ff7741985ef3577610b1c8628c" dmcf-pid="UGxTzqEQc8" dmcf-ptype="general">추 본부장은 "오리엔텀이 오는 2030년까지 금융 전체 알고리즘을 담은 미들웨어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응할 수 있는 양자 계산 모듈을 포함, 사용자가 쉽게 적용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허브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86cbcdeff4ee31e2412a26384803c6d4e8f05aced20c45e2776edd496b2cfe" dmcf-pid="uHMyqBDxj4" dmcf-ptype="general">추 본부장은 또 양자컴퓨팅이 단순히 실험실 기술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문제를 푸는 기술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b758b7038338dd27ab0ce2d309def00cff094b2eeac6301e92fbb17f7e313bd" dmcf-pid="7XRWBbwMof" dmcf-ptype="general">이와함께 추 본부장은 “하이브리드 알고리즘이 금융 분야에 잘 적용되면 같은 알고리즘을 전통적인 HPC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고, 특히 가장 난해한 것으로 알려진 유체 역학 문제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ccfbc8e8493af4eb4caf3eb2f0f89b7baf6fc8b3724413bec4b0f811dba13a2" dmcf-pid="zZeYbKrRoV" dmcf-ptype="general">한편 오리엔텀은 국내 금융권을 중심으로 현장 친화적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개발, 서둘러 실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3dbab5bb9ddc6a21f9cf2718f5a101f58f24905fea162678f2c4c6de0887824" dmcf-pid="q5dGK9mec2"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놀로지 "韓, 핵심 성장 거점.. 보안·성능 충족하는 DX 파트너 되겠다" 10-02 다음 신유빈, 올해 처음 中 꺾었다…4위 콰이만에 대역전승으로 中 스매시 8강 진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