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조사, 경찰이랑 말 달라…추가 불법기지국 가능성" 작성일 10-02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황정아 "KT, ARS·고객민원 중심 집계…특정 시간대 피해 누락"<br>"회사 발표한 362명 이외 추가 19명 피해자 확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O148hL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6430910a00cb3e333f39dada0083c863caf14ef3cd026f89f56be2b1ffcbfc" dmcf-pid="XaJm1tLK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서울의 KT 대리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 2025.9.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1/20251002155115369vbhh.jpg" data-org-width="1299" dmcf-mid="GOATzqEQ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1/20251002155115369vb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서울의 KT 대리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 2025.9.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e5cfe092bc49852fcd0ee1888c11cb802561372732288165781ba299dc717f" dmcf-pid="ZNistFo95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최근 KT(030200) 무단 소액결제 사태를 두고 회사가 발표한 362명 피해자 통계가 경찰 조사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시점·장소·금액 등을 교차 분석해보니 최소 19명의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a169f1c36609a87abb365b8598a552d93bed05b1d16b1c29a33729dfbab26d45" dmcf-pid="5jnOF3g2XU" dmcf-ptype="general">회사가 조사 범위로 한정한 4개의 불법 초소형기지국(펨토셀) ID 이외에도 추가 기지국이 있을 거란 주장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3d75e41edee43e5f8d22c38bfba463cafb46239905b2041c5a9f90913825e742" dmcf-pid="1ALI30aVZp" dmcf-ptype="general">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T와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265b2d24b9bcf7618bb14bd50f413c4c7f1b9f74103bd07320af670b53eac56" dmcf-pid="tcoC0pNft0" dmcf-ptype="general">경찰청이 파악한 피해자 214명(지난달 23일 기준) 중 19명의 피해자는 KT 전수조사에서는 드러나지 않은 피해자였던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b45c5a8b4c1f989b1cda9ca1afabe01f00792f4caaf75dc72db7e2a7c7db3ef8" dmcf-pid="FkghpUj4H3"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황 의원은 KT와 경찰청 각자가 추려낸 피해 내역에서 △결제 일시 △통신이 이뤄진 장소 △피해액 등을 요소별로 나눠 교차 검증했다. </p> <p contents-hash="5c43f62a2c311f06a9b5c22dd204d8e63977338e432014a0238b37657bf24e45" dmcf-pid="3EalUuA8XF"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KT는 ARS 전수조사를 거쳐 8월 6일 서울 동작구에서 4번의 피해 시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이 파악한 한 피해자는 해당 시간대가 아닌 오후 2시 6분에 49만 5000원의 소액결제 피해를 입었다.</p> <p contents-hash="77833e446093d44a6f1be766151b39929f7590ef78f7512c3240404ae054663e" dmcf-pid="0DNSu7c6Xt" dmcf-ptype="general">또 경찰 조사에서는 8월 26일 3시 18분에 소액결제 피해를 본 사람이 있었다. 이 피해자 역시 KT의 조사에서는 파악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80b287a632818fc9969e5da6cd2fabcaca255dc137142196e75c6ab635e34f3" dmcf-pid="pwjv7zkPt1" dmcf-ptype="general">황정아 의원은 이런 방식으로 총 19명의 추가 피해자를 발견했다는 설명이다. 이마저도 금액이 유사하면 결제 시간이 일부 차이나더라도 집계에서 제외하는 등 최대한 보수적으로 분석한 결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aaa26624059185250623055a5460017d6dfd0417ff90d0f68fec0364b38cc14" dmcf-pid="UFHbnL5rH5" dmcf-ptype="general">특히 회사가 피해가 없다고 밝힌 시간대에도 실제 피해자가 다수 있는 점을 보면, 회사가 파악 못한 불법 기지국 ID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황 의원은 의심한다. </p> <p contents-hash="742df88ceb1e7f65c92115bf9b3e35e991a42356f681a84b6d14227abada4f74" dmcf-pid="u3XKLo1m1Z"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경찰 집계와 비교해보면 회사는 특정 시간대의 피해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불법 기지국 ID가 아니라면 이렇게 시간대 자체가 완전히 누락되기 어려워 보인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bb37646dac8ea3db7b772e87b4c6382e0e45ea277ba9de9c27c632b176d9c621" dmcf-pid="70Z9ogtsHX" dmcf-ptype="general">KT는 고객 민원(VOC)과 ARS로 파악된 4개의 불법 기지국 ID를 기준으로만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추가 불법 기지국이 있는 게 맞다면 진상 규명에 구멍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게 황 의원의 주장이다.</p> <p contents-hash="aa1245c92e8d4fe2a0ba3f19171941362f3672b64e47579e9d07ddf2b463386e" dmcf-pid="zp52gaFOXH"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KT가 파악하지 못한 피해자들은 카카오톡·네이버의 로그아웃·본인인증 등을 경험했다고 경찰에 알리는 상황"이라며 "회사의 ARS 위주 조사방식이 결국 피해를 축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3c9501d96897d3f269b2a1c00ded82be9319c2dfdd0082b24e613d1d7cc4f882" dmcf-pid="qU1VaN3I5G"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펨토셀<br>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을 위한 초소형·저전력의 이동통신 기지국이다. 데이터 트래픽 분산이나 음영지역 해소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서비스 가능 반경은 통상 수십미터 이내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규제 개선에 기술 더하니 ‘AI 공무원’ 시대 눈앞 10-02 다음 시놀로지 "韓, 핵심 성장 거점.. 보안·성능 충족하는 DX 파트너 되겠다"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