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샤오위·당이페이·진위청·판인, 2025-2026 KB바둑리그 합류 작성일 10-02 3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8개 팀 5지명 선수도 확정…23일 정관장 vs GS칼텍스 개막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2/AKR20251002150500007_01_i_P4_20251002160219371.jpg" alt="" /><em class="img_desc">KB바둑리그 2차 선발식에 나선 8개팀 감독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올겨울 KB바둑리그에 참가하는 8개 팀 선수 구성이 완료됐다.<br><br> 한국기원은 2일 성동구 마장로 사옥에서 2025-20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5지명 선수와 외국인 선수를 뽑는 2차 선수 선발식을 열었다.<br><br> 이날 2차 선발식에서 8개 팀은 마지막 5번째 선수를 지명했다.<br><br> 우선권을 가진 GS칼텍스는 김승재(랭킹 50위)를 호명했고 울산 고려아연은 한태희(59위), 한옥마을 전주 강유택(43위), 정관장 최민서(100위), 마한의 심장 영암 최광호(82위), 수려한 합천 김형우(78위), 원익 강지훈(105위), 영림프라임창호는 오병우(127위)를 각각 뽑았다.<br><br> 8개 팀이 지난 달 18일 열린 1차 선발식에서 4지명까지 뽑은 뒤 한국기원은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선발전을 벌여 8명의 5지명 후보를 결정했었다.<br><br> 이번 바둑리그에 참가하는 여자선수는 원익에서 4지명으로 뽑은 여자랭킹 1위 김은지(원익)가 유일하다. <br><br> 오유진(여자랭킹 3위)과 나카무라 스미레(4위), 김채영(5위), 조승아(6위)는 5지명 선발전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br><br> 2차 선발식에서는 각 팀 외국인 선수도 확정됐다.<br><br> GS칼텍스는 중국의 투샤오위 9단을 새로 영입했고 영림프라임창호는 당이페이 9단, 원익은 진위청 9단, 수려한합천은 판인 8단을 재영입했다.<br><br> 앞서 1차 선발식에서 마한의 심장 영암은 대만의 쉬하오훙 9단을 뽑았고 한옥마을 전주는 중국 양딩신 9단, 울산 고려아연은 중국 랴오위안허 9단을 지명했다.<br><br> 선수 구성을 마친 KB바둑리그는 오는 22일 오프닝 미디어데이를 거쳐 23일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개막전으로 막이 오른다. <br><br> 정규리그는 더블리그로 총 14라운드를 치러 순위를 결정한다.<br><br> 정규리그 상위 4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br><br> 제한 시간은 각자 1분에 추가시간(피셔 방식) 15초의 초속기로 진행된다.<br><br> 우승상금은 2억5천만원이며 준우승은 1억원, 3위 6천만원, 4위 3천만원이다.<br><br> 정규리그 승리 팀에는 1천400만원, 패한 팀에는 700만원의 대국료가 주어진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성평등위원회 1차 회의 개최… 정책 방향 논의 10-02 다음 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지 선정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 스포츠 후원 통한 ESG 경영 실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