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성평등위원회 1차 회의 개최… 정책 방향 논의 작성일 10-02 4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위원장에 신정희 전 하키협회 부회장<br>합숙훈련 지침 개선 등 연계 검토</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02/0005568895_001_20251002160013209.jpg" alt="" /><em class="img_desc">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앞줄 왼쪽 넷째)과 신정희 대한체육회 성평등위원회 위원장(앞줄 오른쪽 넷째)이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1차 성평등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em></span>대한체육회가 제42대 집행부 전반기 제1차 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신정희 전 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은 위원회는 성평등 정책 관련 주요 추진방향 안건을 다뤘다.<br><br>체육회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42대 집행부 전반기 제1차 성평등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의 활동은 정부 양성평등위원회의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맞물려 있다. 위원회는 성평등 거버넌스 강화, 폭력 대응, 여성 리더십 확대 등 국가 정책 기조와 함께 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br><br>올해 운영 방향으로 위원회는 대한체육회 및 회원단체 규정 내 성평등·성폭력 예방 관련 조항을 점검하고, 여성 지도자와 임원의 참여 확대,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의 실효성 강화 등을 검토했다. 또 합숙훈련 지침 개선, 스포츠클럽 사업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 서약서와 교육 이행 등 대한체육회 내부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논의했다. 위원회는 국제연맹 규정과 해외 사례, 법률 자문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할 때 합리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안전하고 포용적인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국제 기준과 국내 현실을 면밀히 반영하고자 한다”면서 “향후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성평등 정책과 교육·문화 확산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안방서 삐끗했지만..' 셔틀콕 여제 안세영, 신유빈 제치고 8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질주 10-02 다음 투샤오위·당이페이·진위청·판인, 2025-2026 KB바둑리그 합류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