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첫 국제대회 결승전 작성일 10-02 37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5회전 ○ 변상일 9단 ● 안성준 9단 초점6(43~57)</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02/0005568936_001_20251002161320318.jpg" alt="" /></span><br><br>1일 벌어진 국수산맥 세계바둑최강전 4강전. 아침엔 중국 1위 왕싱하오가 같은 중국 선수를 꺾고 처음 나온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다. 오후엔 5년 연속 4강에 오른 변상일이 와일드카드를 받고 처음 나온 안성준에게 졌다.<br><br>2일 아침 10시부터 결승전이 출발했다. 한국과 중국 선수가 우승을 다투기는 처음이다. 팽팽하던 형세가 130수가 넘어가며 자꾸 백 쪽으로 기울었다. 흑이 189를 둘 때 백이 3집을 앞서며 이길 확률이 89%에 이르렀다. 안성준이 곧 우승컵을 품을 것만 같은 순간에도 함정이 있었다. 백192수가 어긋났고 곧 판세가 엎어졌다. 너무 잘 두었기에 준우승도 아쉽기만 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02/0005568936_002_20251002161320347.jpg" alt="" /></span><br><br>흑43에 백44로 물러났다. <참고 1도> 백1에 받으면 흑2로 누르고 4에 찌른다. 위험하다 싶으면 '× '로 따낼 수 있으니 흑이 두렵지 않은 싸움이다. 백46에 흑이 47에 부딪치고 49로 막아 백 5점을 잡는 길로 갔다. 인공지능 카타고가 보기엔 마땅치 않다. <참고 2도> 흑1, 3이면 백4로 끊어 사는 정도. 이러면 어깨동무하는 형세였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유주상, 오는 5일 브라질 산토스 상대로 UFC 2연승 도전 10-02 다음 신유빈, 세계 4위 中 콰이만 꺾고 중국 스매시 8강 진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