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 K팝 글로벌 영향력 확산될까 [이슈&톡] 작성일 10-0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ACk0aV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6e547fb01a51a815c0c596575d1891937c1903d7687c49cd991952509de205" dmcf-pid="PxchEpNf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tvdaily/20251002161541401dels.jpg" data-org-width="600" dmcf-mid="742efmbY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tvdaily/20251002161541401de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84238af0cd676908cb8ab568c2f3d5844e770bdd8013bdf83435853f286295" dmcf-pid="QMklDUj4C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공동위원장을 맡은 대통령 소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10월 1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21bf80d82a6544b8e13b6342f0f0a9abe9ecb3a7782071cc2bdbbe1bf096fbd8" dmcf-pid="xRESwuA8y1" dmcf-ptype="general">이번 위원회는 국가 차원의 대중문화 교류 비전을 제시하고, 민간과 정부가 함께 협력해 한국 대중문화를 세계에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대중음악, 영화·영상, 게임, 웹툰·애니메이션, 라이프스타일, 투자, 정책 등 7개 분과로 구성되며, 민간 전문가 26명과 함께 정부 차관, 대통령실 관계자가 참여한다.</p> <p contents-hash="d0b023ee6d882ca4dbe4022cc27baca74a21248158c4b0c013f15fdf19555360" dmcf-pid="yYz6BcUlC5" dmcf-ptype="general">출범식에서 박 위원장은 앞으로의 비전을 담은 핵심 과제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세계적 규모의 K팝 전용 공연장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한국을 글로벌 팬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 7개 도시에 K팝과 한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더불어 국제 페스티벌을 정례화하고, 지식재산권 보호와 현장 지원 체계를 확립해 콘텐츠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64dc2f751cb2d297bfb8f8ab1e3ddb6d173e3457d770c24e3f503b498e9616" dmcf-pid="WGqPbkuSSZ" dmcf-ptype="general">박 위원장이 특히 주목받은 제안은 ‘패노미논(Fan+Phenomenon)’이라는 이름의 글로벌 시상식·페스티벌이다. 2027년 12월 한국에서 첫 개최를 시작해, 2028년부터는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여름 야외 음악 축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미국 코첼라를 넘어서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축제를 만들어 한국이 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99a27750bfffc2ccabd533d698e0b4d8ca15be26b9ae9c3b668adf4ba03f07" dmcf-pid="YHBQKE7v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tvdaily/20251002161542633meor.jpg" data-org-width="658" dmcf-mid="qqQgMS8t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tvdaily/20251002161542633meo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358ab47ac5435bf17bb12200daace00dab5d9044fa38966e4c274b8969a0cf" dmcf-pid="GXbx9DzThH" dmcf-ptype="general"><br>이날 출범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먼저 하이브 소속 그룹 르세라핌이 무대에 올라 국악 버전으로 재해석한 ‘피어리스(FEARLESS)’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댕기와 복주머니를 활용한 무대 의상 포인트, 한국 전통무용 동작을 차용한 안무가 더해지며 한국적 색채가 부각됐다. 이어 자신들의 히트곡 메들리를 라이브로 부르며 글로벌 팬들에게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다. 르세라핌은 무대 후 “위원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의 음악처럼 한국 대중문화가 두려움 없이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80e0a9d259913d9796d45e057303ee3314213787a0e5c9b67bdfc50794d58d5" dmcf-pid="HZKM2wqyWG" dmcf-ptype="general">엔딩 무대는 스트레이 키즈가 맡았다. 대통령은 이들을 “빌보드 200 차트 70년 역사상 최초로 7개 작품 연속 1위를 달성한 자랑스러운 아티스트”라며 소개했다. 웅장한 국악 인트로와 함께 등장한 스트레이 키즈는 ‘소리꾼’과 ‘신메뉴’를 한국 전통음악과 결합한 버전으로 소화해 현장을 열광시켰다.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은 생중계로 지켜본 해외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 전통 사자탈과 함께 신보 ‘KARMA’의 타이틀곡 ‘CEREMONY’를 합동 공연으로 선보이며 대중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기념하는 대미를 장식했다.</p> <p contents-hash="207d6fc86bcf32d5c2c97636421b6469a5c038f7c3faf2340ebc48135e488c19" dmcf-pid="XvpVuaFOvY" dmcf-ptype="general">이번 출범식은 단순한 위원회 출범을 넘어, 한국 대중문화가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재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박진영 위원장이 제시한 과제가 현실화될 경우, 한국은 K팝과 한류를 넘어 전 세계 팬덤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글로벌 페스티벌 운영, IP 보호 체계 구축, 대규모 인프라 건설 등 실행 과정에서의 도전과제가 적지 않아, 위원회의 역할과 민관 협력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0186b295467b1b3880ca476ac106195a070fe925d57d7bbd3412355e6f54af7" dmcf-pid="ZTUf7N3IT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5yu4zj0CC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야오 안나, K팝 아티스트 최초 ‘끌로에’ 앰버서더 선정[공식] 10-02 다음 '연의 편지' 감독 "이수현, 애니메이션 이해도 높아…믿고 작업했다" [RE:인터뷰②]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