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편지' 감독 "원작자님, 작품 보고 눈물 흘려…만족해 주셔서 감사했다" [RE:인터뷰①] 작성일 10-0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Dc9DzT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21627c377ada3a5040912f7238a4e32ff1c1a1836fea542aaa51dd6a9bd137" dmcf-pid="zNwk2wqy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tvreport/20251002161148817trfz.jpg" data-org-width="1000" dmcf-mid="UYk5AFo9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tvreport/20251002161148817trf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1d083490ba65a15f4d3f0a0425960ae11c24aabc7397281ea4f5be2720e042" dmcf-pid="qjrEVrBWXf"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를 연출한 김용환 감독이 원작자 조현아 작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88cf4b48ef58761d03f023928f76dfbf806db86f6af241f22182a3fd307454d" dmcf-pid="BLcNBcUlZV" dmcf-ptype="general">1일,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가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연의 편지'는 책상 서랍에서 의문의 편지를 발견한 전학생 소리(이수현 목소리 분)가 학교 곳곳에 숨겨진 편지를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의 개봉을 맞아 '연의 편지'를 연출한 김용환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b45f888ef0dd22ae36c7a99bdbced7ff82e2b45c1a6a098b5e6e482a0f1ff840" dmcf-pid="bokjbkuS52" dmcf-ptype="general">'연의 편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 웹툰은 연재 당시 평점 9.98을 기록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한 바 있다. 김용환 감독은 "웹툰을 처음 봤을 때 아름다운 이야기에 여운이 오래 남았다. 인물들의 선한 행동에서 오는 울림이 있었고, 진심이 담긴 편지에서 오는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작품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영화로 확장한다면, 용기와 위로를 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작품을 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7d1d8bc3685e3d706e44340af35ddc67280bc7484e90a5537dc6835957d4d9f" dmcf-pid="KgEAKE7v19" dmcf-ptype="general">원작자인 조현아 작가와의 소통에 관해 그는 김용환 감독은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저와 제작진의 선택을 최대한 존중해 주셨다. 작가님이 보내주신 무한한 신뢰가 큰 힘이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906bff7a6746836cec930f0c54249c54a5705b9f723f7d941a1bde236aa354a" dmcf-pid="9aDc9DzT1K" dmcf-ptype="general">그는 "초반엔 원작에 없던 캐릭터 디자인이 필요해 작가님께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 주시고 직접 디자인에도 참여해 주셨다. 첫 필름 시사 후 작가님께서 주인공들의 감정이 잘 드러날 수 있게 클로즈업 샷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고, 제작진 모두 공감해 바로 반영했다. 결과적으로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라고 조현아 작가와 함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간 과정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56bf00dbdb4f47a1bf2dd1cad8174a058ebc86de28bdf6470fef9b202944c146" dmcf-pid="2Nwk2wqy5b" dmcf-ptype="general">그리고 "작가님께서 애니메이션을 처음 보시고, 보는 내내 감동을 받았다며 눈물을 흘리셨다. 작가님이 만족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56f0d14789fd9a3794c2d2c95c38f81eb95224820fd0f4292726fe65d91500" dmcf-pid="VjrEVrBW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tvreport/20251002161150454bfys.jpg" data-org-width="1000" dmcf-mid="uHIm6I2X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tvreport/20251002161150454bf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8b15d969db0d3745657309e8e0a52ddc51d7be831d4491651d3d9f0c93f0e23" dmcf-pid="fAmDfmbY1q" dmcf-ptype="general">애니메이션에서 가장 공을 들였던 건 편지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다고 한다. 김용환 감독은 "숨겨진 편지를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와, 편지의 주인을 추측하는 과정에서 오는 기대감과 호기심, 그리고 마지막 편지를 찾아냈을 때 오는 감동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 편지가 숨겨진 장소와 찾는 순서가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도록 공을 들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ef55cf2d59eb3c21bb4e5bd67a9c25fd9c837643fa64ec2df27bd7e922e253" dmcf-pid="4csw4sKGYz" dmcf-ptype="general">이어 "미술적으로는 청량한 여름날의 정서를 바탕으로 했다. 그러면서 편지가 숨겨진 장소들은 각기 다른 콘셉트를 가지고 있어 공간마다 고유한 분위기와 매력이 드러날 수 있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했다"라고 '연의 편지'의 비주얼적 특징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24a18a185109fbe72187cd4464637776fd27eeadb71b08a9ad5afbdeb098c26" dmcf-pid="8kOr8O9HG7"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신비하게 연출했고, 옛 감성을 자극하는 소품으로 마음을 흔든다. 김용환 감독은 "'마법이었을까, 아니었을까' 하는 여운을 남기는 판타지 톤을 지향했다. 작품 속 청량중은 화원, 연못, 숲 속 아지트 등 일반적인 학교에서 보기 어려운 요소가 있어, 이를 아름답게 구현하는 것만으로도 판타지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었다"라고 연출의 방향성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c0aa8c4f77907bfd452dca7893589bee2d1a6933dba4ac0b74ec3b6fcf5de901" dmcf-pid="6EIm6I2X1u" dmcf-ptype="general">김용환 감독은 "시대적 배경은 의도적으로 모호하게 설정해 '편지'라는 감성에 집중할 수 있게 구성했다. 그리고 집 전화기, 카세트테이프, 도서카드 등 아날로그 소품은 향수를 자극하는 장치로 활용했다. 또한, 한국적인 이야기와 공간을 통해 한국스러움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라고 작품의 매력을 어필했다.</p> <p contents-hash="22223e104e35f40156fa36656d35d6c1ac56a1fb0a54da768f3f932ebb0b726d" dmcf-pid="PDCsPCVZXU" dmcf-ptype="general">원작의 감성과 함께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연의 편지'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edd4bfbdbafec0070a120c0faa7706c516b12add255a0dcf8ca2bbaf9c9081af" dmcf-pid="QwhOQhf5Gp"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진, 결혼 20년 만에 대형 사고… 침대 분리→이혼 위기 [RE:뷰] 10-02 다음 '삼남매 母' 율희, 다이어트 후유증→병원行… "아프니까 서럽다" [RE:스타]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