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8연패 깼다’…신유빈, 세계 4위 콰이만 꺾고 8강행 작성일 10-02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강서 3-2 역전승…주천희-스쉰야오 승자와 맞대결</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8강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02/0006132019_001_20251002163519732.jpg" alt="" /></span></TD></TR><tr><td>신유빈(사진=AP/뉴시스)</TD></TR></TABLE></TD></TR></TABLE>세계 랭킹 17위인 신유빈은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4위인 중국의 콰이만에 게임 스코어 3-2(7-11 11-7 11-9 8-11 11-9) 역전승을 거뒀다.<br><br>신유빈은 올해 중국 선수와의 단식 경기에서 8연패 중이었으나 콰이만 제압으로 마침내 징크스를 털어냈다.<br><br>특히 신유빈은 21세 동갑내기이자 왼손 셰이크핸드인 콰이만을 맞아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 패배를 설욕했다.<br><br>신유빈은 앞서 임종훈과 나선 혼합 복식에서 16강에서 만난 중국의 천위안유-콰이만 조에 2-3으로 패했다.<br><br>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손발을 맞춘 여자 복식에서도 8강 상대였던 왕만위-콰이만 조에 0-3으로 완패했다.<br><br>첫 게임 4-6에서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콰이만의 공격에 3연속 실점한 신유빈은 거센 추격으로 7-9, 2점 차로 뒤쫓았지만 결국 7-11로 게임을 잃었다. 신유빈은 2게임 들어 과감한 공세로 콰이만을 몰아붙여 11-7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기세가 오른 신유빈은 3게임 초반 2-4 열세를 딛고 5-5, 7-7로 동점 랠리를 이어가다가 9-9에서 콰이만의 허점을 파고들며 연속 2득점 해 11-9로 게임 점수 2-1로 앞섰다.<br><br>4게임을 잃은 신유빈은 마지막 5게임 들어 4-4 동점에서 연속 득점으로 균형을 깼고, 6-6 동점을 허용하고도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격으로 4연속 득점해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br><br>신유빈은 연속 3점을 내주며 10-9, 1점 차로 턱밑까지 쫓겼으나, 마지막 한 점을 뽑아내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폭력 가해자 즉시 퇴출 대책…윤리센터는 ‘삽 폭행’ 씨름 지도자 자격 취소 요청 10-02 다음 SM·첸백시, 2차 조정도 결렬…소송 장기화 조짐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