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기다린 결승전' 안성준, 中 1위에게 통한의 1집 반 패 작성일 10-02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국내내 앞서다 막판 결정적 패착 범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02/0004072806_001_20251002163112554.jpg" alt="" /><em class="img_desc">안성준(사진 왼쪽) vs 왕싱하오. 한국기원 제공</em></span><br>안성준(34) 9단이 2일 열린 국수산맥 국제 바둑대회 결승에서 중국 왕싱하오 9단에게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안 9단은 입단 17년 만에 처음 바둑 국제 대회 결승에 올라 생애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br> <br>그는 이날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 프라자 & 씨원 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왕싱하오 9단에 맞서 297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백 1집 반 패했다. 안 9단은 대국 중반까지 주도권을 잡고 유리한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끝내기 공방에서 192수째 결정적인 패착을 범하며 승부가 뒤집혔고, 결국 역전패를 허용했다.<br> <br>왕싱하오 9단은 중국 랭킹 1위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이 대회 두 번째 출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는 이번 대회 본선 16강에서 한국 랭킹 2위 박정환 9단을 꺾었다. 이어 박상진 9단, 리웨이칭 9단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안 9단까지 제압하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br> <br>왕싱하오 9단에게는 상금 1억 원이, 안 9단에게는 40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바둑대회의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졌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수영 이주호, 쇼트코스 배영 200m서 한국 신기록 10-02 다음 대한체육회, 폭력 가해자 즉시 퇴출 대책…윤리센터는 ‘삽 폭행’ 씨름 지도자 자격 취소 요청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