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16강 라인업' 확정 작성일 10-02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02/0000572214_001_20251002162714447.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16강 라인업이 정해졌다. 모든 선수들이 참가 신청을 끝내면 11월 파이널 체제로 본격 돌입한다. <br><br>한국프로탁구연맹(이하 KTTP)은 2일 오후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남자부 파이널스 진출전을 벌여 순위를 확정했다. 서중원(화성도시공사), 박찬혁(한국마사회), 정성원(국군체육부대) 등 KTTP랭킹 공동16위 세 선수가 대결한 끝에 서중원이 16강행 막차를 탔다.<br><br>미래에셋증권 탁구단 훈련장인 호계체육관에서 파이널스 진출전이 열린 까닭은 소속 선수가 없는 제3의 팀 훈련장을 장소로 한다는 KTTP 방침에 따른 것이다.<br><br>각자에게 주어진 두 번의 경기로 출전 기회를 확보해야 했던 진출전은 매우 치열했다. 물고 물린 끝에 세 선수 모두 1승 1패를 기록했으며, 포인트 득실까지 따져서 서중원이 최종 티켓을 획득했다. <br><br>서중원은 정성원에게 3대 0(11-5, 11-5, 11-7)으로 이긴 뒤 박찬혁에게 2대 3(11-8, 17-19, 8-11, 14-12, 4-6)으로 패했다. 정성원에게 1대 3(8-11, 11-7, 8-11, 6-11)으로 패한 박찬혁이 서중원과의 마지막 승부를 포기하지 않는 근성도 돋보였다. <br><br>결국 서중원(포인트 1.6)이 셋 중 최상위에 오른 가운데 박찬혁(0.8)이 정성원(0.75)에 앞서 차순위를 기록하면서, 16강 멤버들 신상에 이상이 생길 경우 우선 출전권이 보장되는 16위에 자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02/0000572214_002_20251002162714484.jpg" alt="" /></span></div><br><br>한편 여자부의 경우는 공동14위 5명 중 2명을 탈락시키는 진출전 과정이 필요했으나 시리즈 1, 2 도중 부상을 입은 공동11위 김하영(화성도시공사)과 윤효빈(미래에셋증권)이 출전을 포기함에 따라 실전 없이 파이널스 멤버 16명이 정해졌다.<br><br>KTTP는 남녀 16강 외에 20위 예비 순위까지 참가 신청을 실시해 본선을 대비하고 있는 중이다. <br><br>결과적으로 남자부 파이널스는 '막차 탄' 서중원과 함께 시리즈1 우승자 박규현(미래에셋증권), 시리즈2 우승자 장우진(세아) 등 프로무대 강자 16강이 패권을 다투게 됐다. 여자부 또한 시리즈1, 2 우승자 이다은(한국마사회), 양하은(화성도시공사) 등 내로라하는 강자들이 총출동한다. 박<br><br>강현(미래에셋증권), 임유노(국군체육부대), 이승은(대한항공), 유시우(화성도시공사) 등 프로리그가 배출한 '라이징 스타'들도 이미 날카로운 스윙을 벼리기 시작했다.<br><br>2025 두나무 프로탁구 파이널스는 시리즈1, 2와 달리 예선리그가 따로 없다. 남녀 각 16명이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린다. 시리즈 합산 랭킹을 기반으로 하는 파이널스 우승자가 올해 두나무 프로탁구 최종 챔피언이다. <br><br>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 설치될 특설 스튜디오가 바로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챔피언'을 뽑는 무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02/0000572214_003_20251002162714519.jpg" alt="" /></span></div><br><br>파이널스 진출전을 끝낸 KTTP는 현재 상위권 공동 순위를 대상으로 시드 추첨까지 마친 상태로 대진 편성을 준비하고 있다.<br><br>16강 대진은 1위부터 8위까지 시드를 배정한 뒤 9위부터 16위 선수들이 무작위 추첨으로 각 시드 멤버의 상대가 되는 방식으로 편성된다. <br><br>16강 멤버들이 사정으로 출전이 무산될 경우는 차순위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가 돌아간다. 대진 추첨식은 파이널스 개막이 임박한 내달 5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br><br>올해 2월 공식 출범한 KTTP는 6월 말 시리즈1, 8월 말 시리즈2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탁구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파격적인 상금 규모를 바탕으로 트렌디한 시설의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묘기를 유도했으며, 이는 온·오프라인 직접적인 흥행으로 이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02/0000572214_004_20251002162714558.jpg" alt="" /></span></div><br><br>단체전 우선 고정관념을 넘어 개인전 시리즈로 리그 출발을 단행한 실험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br><br>11월의 파이널스는 출범 첫해 시리즈 결산 외에도 추후 리그 성패를 결정짓는 이정표로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br><br>KTTP는 또 한 번 파격적인 규모의 상금을 내걸고 2025년의 '마지막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성공적이었던 시리즈1, 2 이상의 흥행 열기가 기대된다. 다음은 파이널스 출전 예정 남녀 16강 명단(시드 배정 순위 순).<br><br>▶ 남자단식 = 박규현(미래에셋증권), 장우진(세아), 우형규(미래에셋증권), 박강현(미래에셋증권), 호정문(화성도시공사), 임유노(국군체육부대), 김병현(세아), 김장원(국군체육부대), 장성일(보람할렐루야), 김대우(화성도시공사), 남성빈(국군체육부대), 강동수(한국마사회), 김우진(화성도시공사), 조기정(화성도시공사), 이호윤(세아), 서중원(화성도시공사)<br><br>▶ 여자단식 = 이다은(한국마사회), 이승은(대한항공),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이다은(미래에셋증권), 유시우(화성도시공사), 최해은(화성도시공사), 김서윤(미래에셋증권), 박가현(대한항공), 최효주(한국마사회), 지은채(화성도시공사), 이승미(미래에셋증권), 이은혜(대한항공), 최서연(미래에셋증권), 이서진(한국마사회), 심현주(미래에셋증권), 김하나(화성도시공사)<br><br> 관련자료 이전 '북극성' 감독·작가 "혐중 절대 아냐…의연한 전지현에 감동"[인터뷰④] 10-02 다음 수영 이주호, 쇼트코스 배영 200m서 한국 신기록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