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감독·작가 "혐중 절대 아냐…의연한 전지현에 감동"[인터뷰④] 작성일 10-0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6n9DzT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9338ef27a0e0470a4e29c470f3f095a68185b22b0defaef8508aad686601ae" dmcf-pid="ujPL2wqy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전지현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tvnews/20251002163622509tmav.jpg" data-org-width="900" dmcf-mid="3c5zW6lo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tvnews/20251002163622509tm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전지현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5d1ee5bfd10b6dde532dd5941af56e31a067b0ebaf35df73927c967fe0af3e" dmcf-pid="7AQoVrBWhh"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북극성'의 작가와 감독이 혐중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f1395d15642bb9eee69b36657e14e5e61728c8105609585b564eda849c04c0bc" dmcf-pid="zcxgfmbYyC" dmcf-ptype="general">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공개한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감독이 2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6de9d4ca001f89e4f7281c6c66119d24b05bed43ad6c67627e20a19f67fca172" dmcf-pid="qkMa4sKGvI" dmcf-ptype="general">앞서 중국에서 '북극성' 속 전지현이 연기한 서문주의 대사를 두고 혐중 논란이 불거졌다.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등의 표현이 나온 것. 이에 중국 누리꾼들의 비난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7db54e820d1ffed55fac502a97fee01065d68646385d28a2b244be07c73ee81a" dmcf-pid="BERN8O9HyO" dmcf-ptype="general">정서경 작가는 "이 세계관이 처음부터 한국을 보여주지만 지금의 한국처럼 우리들의 한국처럼 안 보이면 어떨까 했다. 통일 이슈도 우리가 겪는 것과 다르게 이 세계에서 벌어지는 거다. 허구의 룰을 가진 세계로 보이게 하고 싶었다. 나라들도 이름만 같을 뿐이지 허구의 세력을 지칭하고, 저희가 ‘이디샤’라는 가상의 국가를 설정해서 잠수함에 대한 비밀을 갖게 되는데, 이런 것처럼 모든 나라에 이름을 붙여도 되겠다는 생각을 중간에 한 적도 있다. 그러면 너무 리얼리티가 떨어져서 몰입할 수 없어서, 우연찮게 비슷한 이름을 갖게 된 것을 허구의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d134281077e2dcf2625f576c4e9398bf6628abef629cab734507859cc797e44" dmcf-pid="bDej6I2XCs" dmcf-ptype="general">김희원 감독은 "덧붙이면 이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가 의도한 바를 배우분들께도 똑같이 설명을 드렸다. 오히려 배우분들이, 전지현 배우를 들어 말하면 드라마나 본인 작품을 봐주시는 세계 시청자들을 살뜰히 살피시는 스타일이다. 그런 부분은 걱정 안 해도 된다. 허구의 이야기고, 그런 현실적인 비판을 담는 의도는 없다. 배우분들 다 그걸 미리 말씀드리고 했던 부분이다. 오히려 배우는 저희가 설명드린 부분에 있어 충실히 연기한 부분이다. 이렇게 된 게 좀 죄송하기도 하고, 언짢으셨던 시청자분들 계시다면 그것도 죄송하다. 사실은 작가님 말씀대로 완전히 가상의 무대면 좋겠는데, 전혀 다른 나라의 이름과 수도가 나오면 좋게 씌지만 너무 판타스틱하고 우주전쟁이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선택하게 된 것이다. 오늘 말씀드릴 수 있어서 좋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1d815dd37ee056d833dbf25a7c074077e4314d9e82e170fa04df53022a881ae" dmcf-pid="KwdAPCVZlm" dmcf-ptype="general">중간 해명에 해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정서경 작가는 "저희가 SNS를 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통해서라도 말씀드릴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어떤 기회를 통해 말씀드릴지 몰랐다. 오늘 질문해 주시면 해명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나온 점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18da573826ce29ff6e56947bc131e3c04c40b52b7dc90fba21b3602c525d35" dmcf-pid="9rJcQhf5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정서경 작가. 제공 ㅣ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tvnews/20251002163625111bjil.jpg" data-org-width="900" dmcf-mid="pXHUvfIi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tvnews/20251002163625111bj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정서경 작가. 제공 ㅣ 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97ed985dc152e58fa0b482d8361ed9b0c6c4307bf8140b9484add93293d55f" dmcf-pid="2mikxl41Sw" dmcf-ptype="general">김희원 감독은 "저희는 방송이 끝나지 않은 상태니까 드라마를 끝까지 봐주시면 분명히 앞뒤 맥락상 어디를 비하하는 의도는 없을 거라고 시청자분들이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해서 직접 뵙고 말씀드리고 싶다. 작가님과 저는 SNS 계정도 없고 그렇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c1099b1fe6d126a3275dda29a005f7653f81ef5413a36abbad35bc1444c4ec5" dmcf-pid="VZsWk0aVTD" dmcf-ptype="general">정서경 작가는 "전지현 배우가 이번 사태에서 보여준 의연함에 저도 얘기를 했는데, 너무 감명을 받았다. 팬들, 혹시 실망하신 팬들에 대한 마음도 많이 살피고, 제작진도 저희가 너무 죄송했다. 이런 종류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대사였다면 우리가 더 조심하는 게 맞지 않나 했는데, 오히려 저희를 많이 위로해 주고, 서문주라는 캐릭터가 되게 큰일을 겪고 끝까지 가는데 전지현 배우가 그런 면에서 닮은 부분이 있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b7ef1a87b3a8eff55e0133ed39148f3b3805d475e8508fc8908a8199895dd2" dmcf-pid="f5OYEpNfSE" dmcf-ptype="general">김희원 감독은 "워낙 배우가 글로벌 팬들이 많으시니까 그건 마음을 엄청 쓰여 하셨다. 배우는 전혀 정치적 의도가 없는 배우라서, 최선을 다해서 연기하고 시청자분들을 만족시켜드리는 목표밖에 없는 배우다. 분명 속상하셨을 텐데도, 작가님 말씀대로 저희한테 그런 것보다도 ‘드라마 끝까지 보고 좋아해 주시면 좋겠다, 오해 푸시면 좋겠다’ 하셔서 저희가 오히려 감동했다"고 감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0aca4f1b69f0f65ab010128b23310e039b02dbf8d70ac6019808808cf8519c" dmcf-pid="41IGDUj4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김희원. 제공ㅣ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tvnews/20251002163623829kyyi.jpg" data-org-width="900" dmcf-mid="0oOYEpNf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spotvnews/20251002163623829ky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김희원. 제공ㅣ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309227c3e598261a97f4d76aca03d99bae607d9a9aac9bb099286553977117" dmcf-pid="8tCHwuA8Tc" dmcf-ptype="general">이에 '톱스타의 품격이 돋보였나'라고 묻자 김 감독은 "제가 맨날 큰 그릇이라고 한다. 정말 그릇이 크시다. 촬영하시면서도 작가님도 마찬가지지만 되게 어떨 때 혼자 확 남겨진다, 고독하게. ‘알아서 해봐’ 하면 무섭고 이런데, 그럴 때 항상 옆에 계신다. ‘그냥 하자, 열심히 하자, 잘하자.’ 이렇게 해주신다"고 웃음 지었다. </p> <p contents-hash="943b3ff8d47464065e45b5c8e80fff750b4713680972b879fd934fb8d17f0fb3" dmcf-pid="6FhXr7c6yA" dmcf-ptype="general">또한 디즈니+가 중국에 서비스가 안 되는데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정서경 작가는 "디즈니+가 방송되지 않는다는걸 이번에 알았는데 언젠가 중국 시청자도 디즈니+를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다. 방송되지 않는거라 조심스러운 게 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44733d08c7712ef9a2c90f2ee7ec5f464dab7cb2831f53799065287f9d6096fe" dmcf-pid="P3lZmzkPlj" dmcf-ptype="general">1일 최종회가 공개된 디즈니+ 9부작 시리즈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c59d7a1432c8280f27107e28e6e787e72c3901ea7ab07261bf5604cfad4e2452" dmcf-pid="Q0S5sqEQSN"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달려라 하니' 팬들, 굿즈 향해 달릴 준비하자…팝업 스토어 개최 10-02 다음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16강 라인업' 확정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