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성과, 친밀감만으로는 한계…역할 균형이 답" 작성일 10-02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HR테크 리더스 데이] 채홍미 벨빈코리아 대표 "데이터 기반 팀 진단으로 성장 설계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XgJWxpNA"> <p contents-hash="43e89302f25bb831805524ecca9f0f1faeb73753abdc57d4dd3e30f43fe85834" dmcf-pid="z9E9zj0Ccj"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성우 기자)“팀 효능감이 높을수록 성과도 올라가지만 일정 수준을 넘으면 오히려 하락한다. 팀원 간 친밀감 역시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성과를 지속하기 어렵다. 결국 다양한 역할이 균형 있게 존재해야 한다.”</p> <p contents-hash="8cd05489448d35b6e30c3e3aa4df01ae43af44f2542fbae577d7330ec1c0ddf8" dmcf-pid="q2D2qAphNN" dmcf-ptype="general">채홍미 벨빈코리아 대표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HR테크 리더스 데이’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며 팀 성과의 조건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와 벨빈 진단 체계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5415843a957de2c4684f3898e8d03c04b017f43de5253c448a195ccbe4d79ce" dmcf-pid="BVwVBcUlaa" dmcf-ptype="general">채 대표는 “서울대와 펜실베이니아대 공동 연구에 따르면 팀 효능감과 성과는 곡선형 관계를 보였다”며 “지나친 자신감은 외부 위험을 과소평가하거나 피드백을 방어적으로 받아들이는 결과를 낳는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06f11075e954cd05aff87e66ca0d06490db99fe6466f019fb1cb19f95a4733" dmcf-pid="bfrfbkuS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홍미 벨빈코리아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ZDNetKorea/20251002164017557oeah.jpg" data-org-width="639" dmcf-mid="UKBIwuA8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ZDNetKorea/20251002164017557oea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홍미 벨빈코리아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2d1ee95b465afb3e54f86ccd3ee2a06e3e7a42679493e310145d2f91f10efa" dmcf-pid="K4m4KE7vk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응집성이 높은 팀도 한계점에 다다르면 성과는 더 이상 오르지 않았다”며 기존 연구와 현장 경험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affc748c34b1dfa8cd019deb5655e4d668c13e0f87cb667e0fd7b2fa34f561d" dmcf-pid="98s89DzTkL" dmcf-ptype="general">이에 대한 해법으로는 벨빈 박사의 9가지 팀 역할(창조자, 자원탐색가, 지휘·조절자, 추진자, 냉철판단자, 분위기조성자, 실행자, 완결자, 전문가)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b697b75fecddefedeab8f848ed686928836340a10fc45b116a0321b150e33b2" dmcf-pid="26O62wqyon" dmcf-ptype="general">그는 “직무가 공식적으로 주어진 책임이라면 팀 역할은 상황에 따라 자발적으로 드러나는 행동 속성”이라며 “성과를 내는 팀은 이 역할들이 균형 있게 존재할 때 약점을 상쇄하고 강점을 극대화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6f68ada222c863aefcfb2b6d48d140ead4e94561215333ea1822df90525b2b" dmcf-pid="VPIPVrBWai" dmcf-ptype="general">또한 채 대표는 “추진자는 성과를 밀어붙이지만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고, 분위기조성자는 공감에 강하지만 결정에는 약하다”며 “상반된 역할이 함께 있을 때 팀의 그림자 약점은 흡수된다”고 부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2c8b0fa565e291d598e9cd45928b8d7b4f8c530ae9c37271a0b3ae67a6cb65" dmcf-pid="fQCQfmbY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홍미 벨빈코리아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ZDNetKorea/20251002164018802ecsa.jpg" data-org-width="639" dmcf-mid="u7xXy8hL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ZDNetKorea/20251002164018802ec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홍미 벨빈코리아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724dc296921ecf3334376b96c2fb75fd9f0fdc2b22be232b5090abce35501e" dmcf-pid="4xhx4sKGad" dmcf-ptype="general">벨빈 진단 시스템 ‘인터플레이스’도 소개했다. 자가 진단과 동료 관찰 평가를 결합해 개인·팀 행동을 분석하고, ▲개인 보고서 ▲팀 보고서 ▲업무관계 보고서 ▲직무 적합 보고서 등 네 가지 결과물을 제시한다. 채 대표는 “자가 응답만이 아니라 팀원 피드백까지 반영해 실제 행동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396fbcbbf68e8e5fb7cbe7e4a2f266877af3c0a3a7de7cdc547ae4f003aa7b" dmcf-pid="8MlM8O9HNe"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벨빈코리아의 서비스 피드백도 공유했다. 채 대표는 “초창기에는 참가자들이 관찰자 피드백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실제로는 익명으로 제공된 결과를 통해 객관화된 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e5223fc963acaf47e81728322ef233ad870ea05618e2c4f9c319f28756bd3d" dmcf-pid="6RSR6I2XAR" dmcf-ptype="general">그는 또 “벨빈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과 팀을 연결해서 보여주는 것”이라며 “개인의 강점을 강화하는 것이 아닌 팀 성과를 위해 어떤 강점을 강화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는 점에 참가자들이 의미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435eda26cfe3fd61d6c49218d0669c5391fbd5eb9d740c7b353051707f52cf1" dmcf-pid="PgXgJWxpcM"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채 대표는 “팀워크를 단순히 인간적 유대감으로만 보는 시대는 지났다”며 “업무적 측면에서 서로 다른 강점을 보완하는 상호보완적 적합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c894bd0cdfb59622d45d7f01b8ddb9937da96f6dc536ee0823d020e106eb895" dmcf-pid="QaZaiYMUox" dmcf-ptype="general">이어 “내부 인재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 진단과 역할 균형 설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525357aa52c3464fceb0f11521ffb1fc91a380ad7fcaf105c56801a5ebae53" dmcf-pid="xN5NnGRucQ" dmcf-ptype="general">진성우 기자(jintervie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TBC 최장수 음악 예능 ‘히든싱어8’ 제작 확정 10-02 다음 김나영, 결혼 발표 후 행복 폭발 “이름 바꿀래요…김가을”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