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음 vs 홍예리, 8강 맞대결 성사 [ITF 춘천 이덕희배 day3 종합] 작성일 10-02 5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2/0000011700_001_20251002170709270.jpg" alt="" /><em class="img_desc">이하음</em></span></div><br><br>이하음(부천GS, IBK 주니어육성팀)과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가 2025 ITF 춘천 이덕희배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8강에서 맞붙는다. 최근 가장 뜨거운 이하음, 2011년생 슈퍼 유망주 홍예리의 맞대결이다. 두 선수 모두 2일 열린 2회전에서 스트레이트로 승리했다.<br><br>이하음은 재미교포 윤세나(미국)를 6-4 6-2로 제압했다. 1세트 3-4 상황에서 5-4로 역전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후에는 완벽한 이하음의 페이스였다. 1세트를 6-4로 마무리한 이하음은 2세트에서도 줄곧 앞서 나가며 6-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9월 J300 등급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회 우승으로 여자 세계주니어 58위까지 뛰어오른 이하음은 현재 국내 선수 중 주니어랭킹이 가장 높다. 이번 대회에서는 4강 이상에 올라야 랭킹 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다.<br><br>홍예리는 동갑내기 이예린(군위중)을 6-4 7-5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치열한 난타전 끝에 1,2세트 모두 역전에 성공하며 경기를 끝냈다. 8강 진출로 홍예리는 현재까지 랭킹포인트 순수 마진 24점을 벌었다. 랭킹 상승이 확실해졌다.<br><br>여자단식 8강에는 이하음, 홍예리와 함께 심시연(GCM), 정의수(중앙여고), 이서아(춘천SC) 등 다섯 명의 한국 선수가 올랐다. 심시연은 톱시드 크리스티나 페니코바(미국)와, 이서아는 2번 시드 사와시로 카논(일본)과 8강에서 격돌한다.<br><br>남자단식에서는 지시온(ATA), 고민호(양구고), 김태우(ATA), 조민혁(ATA)가 8강에 올랐다. 지시온과 고민호는 8강에서 격돌한다. <br><br>톱시드인 잔가르 눌라눌리(카자흐스탄), 2번 시드인 첸쿠안슈(대만)는 1,2회전에서 모두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8강까지 순항했다. <br><br>3일에는 단식 8강, 복식 준결승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계속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2/0000011700_002_20251002170709327.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톱시드, 잔가르 눌라눌리</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삽으로 폭행' 씨름 감독에 지도자 자격 취소 요구 10-02 다음 "제2의 김연경? 쉽지 않을 것" 그녀의 이유 있는 자신감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