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유럽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에스비에르-페렌츠바로시 ‘첫 승리’ 신고! 작성일 10-02 30 목록 지난 9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2025/26 시즌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3라운드 8경기가 유럽 전역에서 진행되었다.<br><br>16개 팀이 A, B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치르는 가운데, 헝가리의 교리 아우디(Gyori Audi ETO KC)와 프랑스의 메츠(Metz Handball), 브레스트 브르타뉴(Brest Bretagne Handball)가 나란히 3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br><br>특히 덴마크의 에스비에르(Team Esbjerg)와 헝가리의 페렌츠바로시(FTC Rail-Cargo Hungaria)는 귀중한 시즌 첫 승리를 따내며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2/0001092449_001_2025100216581174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3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A조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교리 아우디가 몬테네그로의 부두치노스트(OTP Group Buducnost)를 36-20으로 대파하고 3연승을 이어갔다. 교리 아우디는 1위를 유지했으며, 부두치노스트는 3연패로 7위에서 8위로 하락했다.<br><br>프랑스의 메츠 또한 루마니아의 비스트리차(Gloria Bistrita)를 상대로 31-24 승리를 거두며 3연승으로 2위를 지켰다. 비스트리차는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1승 2패로 3위에 머물렀다.<br><br>덴마크의 에스비에르는 노르웨이의 스토르하마르(Storhamar Handball Elite)를 30-24로 꺾고 드디어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에스비에르는 1승 2패로 6위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고, 스토르하마르는 1승 2패로 4위에서 5위로 한 단계 내려왔다.<br><br>이 밖에도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 Borussia Dortmund)는 헝가리의 데브레첸(DVSC Schaeffler)을 28-26으로 꺾으며 1승 2패로 8위에서 7위로 상승했다. 데브레첸 역시 1승 2패로 5위에서 7위로 내려오며 중위권이 혼전 양상을 보였다.<br><br>B조에서는 프랑스의 브레스트 브르타뉴가 루마니아의 CSM 부쿠레슈티(CSM Bucuresti)를 상대로 34-31 승리를 거두며 3연승으로 1위를 달렸다. 부쿠레슈티는 1승 2패로 4위에서 5위가 되었다.<br><br>크로아티아의 포드라브카(RK Podravka Vegeta)와 덴마크의 오덴세(Odense Handbold)는 31-3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두 팀 모두 2승 1무를 기록해 포드라브카가 2위, 오덴세가 3위를 차지했다.<br><br>또 다른 덴마크팀인 이카스트(Ikast Handbold)는 슬로베니아의 크림 메르카토르(RK Krim Mercator)를 27-25로 누르고 2승 1패로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크림 메르카토르는 3연패의 늪에 빠지며 8위를 벗어나지 못했다.<br><br>한편, 헝가리의 페렌츠바로시는 노르웨이의 솔라(Sola HK)를 26-25로 한 점 차 신승하며 시즌 첫 승리를 거두고 1승 2패로 6위에 자리했다. 솔라는 3연패를 기록하며 7위로 밀려났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정말 복귀할 생각 없으신가요?" 10-02 다음 '중국 징크스' 깬 신유빈, 중국 리그서 적응력 높인 효과 '톡톡'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