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섭취 보충제, 눈 부릅뜨고 확인해야 '금지 목록 확대' 작성일 10-02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핑방지위원회, 2026년도 금지목록 변경 사항 홈페이지 게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02/0004072828_001_20251002171212236.jpg" alt="" /><em class="img_desc">도핑방지 포스터.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자료 캡처</em></span><br>엘리트 스포츠 선수들은 내년부터 경기 기간 중 섭취하는 보충제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플모다피닐이나 플라드라피닐이 함유돼 있는지 눈을 부릅뜨고 봐야 한다.<br> <br>2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 따르면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에서 공표한 2026년도 금지 목록의 주요 변경 사항을 KADA 홈페이지에 게시했다.<br> <br>주요 변경 사항의 핵심은 플모다피닐과 플라드라피닐이 경기 기간 중 금지 약물로 새롭게 지정된 것이다. 이들 약물은 이미 금지 목록에 올라가 있던 모다피닐과 아드라피닐의 강력한 유사체로 각성 효과를 가져다준다.<br> <br>KADA는 "플모다피닐과 플라드라피닐 모두 승인되지 않은 상태로 보충제로 판매되고 있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경고했다.<br> <br>또 상시 금지약물 중에선 살메테롤의 투여 간격에 대한 기준이 추가됐다. 최대 투여 허용량(24시간 동안 200㎍ 초과 사용 금지)은 유지하되 8시간 동안 100㎍을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기관지 확장 효과가 있는 살메테롤은 원래 천식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약물이다. 이들 목록은 다음 해 1월 1일부터 발효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02/0004072828_002_20251002171212269.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반도핑기구 2026년도 금지목록.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제공</em></span><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男 아이돌 왕좌 수성..205주 연속 10-02 다음 러너 티엔, 투어 첫 결승에서 배운 것..."내가 어디까지 가야하는 지를 정확히 알려준 경기"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