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 ‘노무현 비하 로고→기부 엔딩’ 일베는 억울해 “유튜버 계속 해야 하나 현타” 작성일 10-0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jjuaFO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54e5fb20bf13f8a6c84a43a62824bd702a1903a4889be836568e1c937168e9" dmcf-pid="tmAA7N3I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머니코믹스’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171115044ekkw.jpg" data-org-width="650" dmcf-mid="5YHHiYMU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en/20251002171115044ek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머니코믹스’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Fscczj0CW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2ca33125e48cae01efafacd6d61eb1ca8bb6fd1015edc295709d5157507bc321" dmcf-pid="3OkkqAphWA" dmcf-ptype="general">경제 유튜버 슈카가 일베 논란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앞서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만든 로고를 사용했다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ac5d7f86401ab0027906b3d31fbe079192408c9434d1c939461a35a3e23132d9" dmcf-pid="0IEEBcUlTj" dmcf-ptype="general">1일 슈카는 유튜브 채널 '머니코믹스'에 출연해 유튜버 김성회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내 평생 그 사이트(일베)에 들어가본 적이 없다"고 강조한 것.</p> <p contents-hash="da7432d88eafb4bc9cb7dab86882c658aceae9683df1c6b7cfe7006279c80b58" dmcf-pid="pCDDbkuSlN" dmcf-ptype="general">슈카는 "(일베 로고를) 내가 만든 것도 아닌데"라며 "자료가 잘못된 것을 언론이 '슈카 일베'로 헤드라인을 뽑더라. 그렇게 뉴스가 없나"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0498cb380327dbb10403a56df0f30fb5b470cb1893028919e593f1de4f5c9e76" dmcf-pid="UyII4sKGha" dmcf-ptype="general">이어 슈카는 “내가 말한 것도 아니고 자료 만드는 쪽에서 실수해서 나온 것”이라며 “언론이 진짜 너무 악의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가 그걸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언론이 갈 데까지 갔구나”라며 “내가 유튜버를 계속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현타’가 많이 온다”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559f3e4a3080ea5b6f36661d14a19acbc09b87ad6552c5cb98cacb79c12e9670" dmcf-pid="uWCC8O9HC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10년간 지켜온 채널의 운영 모토를 바꿨다”면서 지금까지 ‘정치적 중립성 유지’를 지켜왔지만 이제부터 “저널리즘을 따라가겠다”고 선언했다. 슈카는 “맞는 건 맞다, 틀린 건 틀리다, 내 성향이나 내 이해관계에 따르지 않고 저널리즘을 가는 채널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a1fb500b5860d668b6bc2bf0f9122efae501fa1545ba0d3029e2a9e77a9d134" dmcf-pid="7Yhh6I2XSo" dmcf-ptype="general">앞서 슈카는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미국의 연이은 국제기구 탈퇴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하던 중 세계보건기구(WHO) 로고를 화면에 띄웠다.</p> <p contents-hash="9e54696c571e5a6dbfde58399950de31a51aea028869872cefbb0d44ca1daa26" dmcf-pid="zGllPCVZvL" dmcf-ptype="general">합성된 로고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홍어 이미지가 삽입돼 있다. 또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를 끌어안고 있는 이미지도 더해진 모양새. 이는 극우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등에서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이미지들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해당 영상은 슈카월드 유튜브 채널에서 삭제됐다.</p> <p contents-hash="6dd8dad9dd2c582923fe28b813db53b214cfc56934a766343ec4caa8fd5f18b5" dmcf-pid="qHSSQhf5yn" dmcf-ptype="general">이후 슈카는 29일 문제가 된 '3500억 달러, 현금 지급 가능한가' 동영상에 고정 댓글로 "금주 라이브 중 악의적으로 조작된 이미지가 송출되는 불미스러운 사고가 있었다"며 "해당 이미지는 교묘하게 조작되어 있어 리서치 팀의 1차 검수와 저의 2차 검수 과정에서도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18c7a17de6537e500a6688bf4b4ffb730a8ba897750507d0a1a77d6d65ed4e1" dmcf-pid="BXvvxl41h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는 검수 전담 직원을 두어 3단계의 검수 체계를 마련하고, 더욱 철저히 확인하겠다"며 "또한 사과의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사의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캠페인에 3000만원을 기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b30dde4f10dd51b1eb85dcda3006b092289fb55f4af960bde8d5f668e1826e" dmcf-pid="bZTTMS8tWJ" dmcf-ptype="general">슈카의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슈카는 지난 7월 라이브 방송에서 일본 지진 관련 이야기를 하다 ‘동해’ 대신 ‘sea of japan’이라고 표기된 지도를 노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방송 직전 일본 측 지도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라며 “이번 실수는 저 자신도 용납하기 힘든 사항이다.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사죄의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에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p> <p contents-hash="371c7a9f5af906ca7e55c369c3ef8c04d0ac90beb364ec674b89496c6b9d9ad9" dmcf-pid="K5yyRv6FC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91WWeTP3y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냉부해' 출격.."역대급 게스트" 10-02 다음 강형욱의 솔루션이 유독 감동을 주는 이유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