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 효과 봤나... ‘삐약이’ 신유빈, WTT 중국 스매시서 세계 4위 콰이만 격파하며 8강 진출 작성일 10-02 64 목록 <b>최근 중국 슈퍼리그 출전하며 對중국 경쟁력 높여<br>올 시즌 중국 상대 8연패 탈출</b><br>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삐약이’ 신유빈(21)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베이징 스매시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랭킹 4위 강자인 중국 콰이만에게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올 시즌 중국 선수 상대로 고전하던 신유빈은 이번 승리로 중국 선수 상대 8연패 부진을 끊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02/0003932768_001_20251002173708447.jpg" alt="" /><em class="img_desc">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WTT 베이징 스매시 여자 단식 16강에서 중국 콰이만에 승리한 신유빈/뉴시스</em></span><br> 신유빈은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여자 단식 16강에서 콰이만에게 세트 스코어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신유빈은 1세트를 7-11로 내줬지만 2세트와 3세트를 연달아 11-7, 11-9로 잡아냈다.<br><br>4세트에서 콰이만이 다시 8-11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2대2가 됐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신유빈이 11-9로 승리하며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신유빈은 8강에서 한국 주천희-중국 스쉰야오 승자와 4강행을 다투게 된다.<br><br>이번 승리는 올 시즌 중국 선수 상대로 고전했던 신유빈에겐 값진 승리다. 올해 초 세계 랭킹 9위였던 신유빈은 중국 선수들에게 연패를 당하며 세계 랭킹이 17위까지 떨어진 상황이다.<br><br>이에 신유빈은 지난 5월 세계선수권 이후 중국 화신클럽에 임대 선수로 계약해 중국 슈퍼리그에 출전하며 중국 선수 상대로 경쟁력 쌓기에 몰입했는데, 이날 콰이만을 잡아내며 ‘중국 유학’ 효과를 톡톡히 봤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춘천연합마라톤’ 개천절 강촌서 첫 선 보인다 10-02 다음 김나영♥마이큐, 4년 만에 재혼…"따듯한 말, 응원 감사드린다" [RE:스타]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