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춘천연합마라톤’ 개천절 강촌서 첫 선 보인다 작성일 10-02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북한강변 달리며 자연 속 특별한 경험<br>종이컵 대신 다회용컵 ESG 실천 앞장<br>드론·AI 관제 도입해 안전 운영 강화<br>황영조 감독 참여…참가자와 달린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02/0001146954_001_2025100217300976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천연합마라톤이 펼쳐질 춘천 북한강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아름다운 춘천 북한강의 절경을 따라 달리는 ‘2025 춘천연합마라톤’이 개천절인 오는 3일 오전 8시30분 남산면 강촌리 엘리시안강촌 일대에서 열린다.<br><br>연합뉴스와 춘천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더픽트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춘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마라톤이다. 참가자들은 ‘하늘을 달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하프(21㎞), 10㎞, 5㎞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br><br>특히 전체 코스의 80% 이상이 북한강변을 따라 이어져 참가자들이 강바람을 맞으며 달릴 수 있는 자연 친화형 마라톤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스는 비교적 평탄하게 조성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록 향상을 노리는 숙련자에게도 유리하다. 교통 접근성을 고려해 백양리역과 연계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br><br>지역 활성화의 의미도 담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때 대학생 MT의 명소였으나 침체에 빠진 강촌을 되살리기 위한 ‘강촌 살리기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가자의 62.4%가 춘천 외 지역에서 몰려올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br><br>환경·안전 운영도 눈길을 끈다. 일회용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 1만2,000여개를 투입해 리턴 스테이션에서 회수율 95% 이상을 목표로 하는 등 ESG 대회를 지향한다.<br><br>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주최 측은 무인드론과 AI 기반 군중 분산 시스템, 3D 지형 스캔 등을 활용해 코스 전 구간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전망이다.<br><br>1992년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도 5㎞ 코스에 함께 뛰며 참가자들과 교감하고 사인회를 진행한다.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 만족도를 높인다.<br><br>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친환경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스포츠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br><br>2025 춘천연합마라톤 사무국 관계자는 “춘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연합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첫 대회를 통해 춘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관광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02/0001146954_002_20251002173009812.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춘천 연합마라톤 개막식 일정</em></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세계 랭킹 14위→40위..대책은? 10-02 다음 ‘중국 유학’ 효과 봤나... ‘삐약이’ 신유빈, WTT 중국 스매시서 세계 4위 콰이만 격파하며 8강 진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