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은 현실” 로제 '소외' 논란 후폭풍..헤일리 비버 SNS 뭇매 [Oh!쎈 이슈] 작성일 10-0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ly9DzT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f8b1ae27086d9423b698b12fdb5c8156a2b9c7889efaf0ab8f48014d028e86" dmcf-pid="Y0RiSVOJ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174247898aalu.png" data-org-width="650" dmcf-mid="6LRiSVOJ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174247898aal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a3fbbc8ece0c6c204154d30200f733d056839edd44494c47edffdfbce52e2a" dmcf-pid="GpenvfIiS8"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블랙핑크 로제를 둘러싼 ‘패션위크 홀대 논란’ 여파가 SNS로 확산됐다.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헤일리 비버·조이 크라비츠·찰리 XCX와 함께 찍힌 단체 사진에서 로제가 잘려 나간 뒤, 설상가상으로 찰리가 쇼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도 로제가 유독 어두운 그림자 속에 담겨, 다시 한 번 ‘그림자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글로벌 팬들의 분노가 폭발한 가운데, 이번엔 그 화살이 헤일리 비버의 인스타그램으로 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4d70f936d34dffc67624f35fa05d0a2550b0d875f9c87b3e02cf432568d7968" dmcf-pid="HUdLT4CnW4" dmcf-ptype="general">헤일리 비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새틴 슬립웨어룩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댓글창에는 로제 팬들의 항의가 빗발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1c9b0b9e124795b4469b4f74a1f723ad7447e677848e0d268e254604b4a62d" dmcf-pid="XuJoy8hL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174249229kmir.png" data-org-width="530" dmcf-mid="PRxdh9me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174249229kmi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d2384513311e7a5f58951679b77498a2351a270f349a754bf50f48018d2973" dmcf-pid="Z7igW6lovV" dmcf-ptype="general">일부 팬들은 로제가 제외된 단체 사진과 어두운 그림자 속에 놓인 장면을 언급하며 “로제를 무시한 건 의도적인 것 아니냐”, “차별은 현실이다. 로제와 대화하는 것이 최고의 하이라이트였을 것”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463018e5802061ddceb965ab733cf96a08cc0d1869777b3add365b57be24ba0" dmcf-pid="5znaYPSgC2" dmcf-ptype="general">또 다른 팬은 “로제는 누구의 이름을 빌리지 않고도 빛날 수 있는 아티스트”라며, “그녀는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6d0061bf976ee574b722fc3fd24304efd6e8a735f67154e28c09046823219c4" dmcf-pid="1qLNGQvah9" dmcf-ptype="general">헤일리 비버 게시물에는 로제의 GIF 이미지와 함께 “ROSÉ 당신은 이겼다”는 댓글이 수백 개 달리며 사실상 댓글창이 ‘로제 응원 공간’으로 변했다. “솔직히 다른 셋은 몰라도 로제는 안다”, “그림자 속에서도 가장 빛난 건 로제였다” 등 글로벌 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1828295b2f5ea833f9949578b42bdde8c5b59a7812e5ec467e0d617b54ffa1" dmcf-pid="tBojHxTN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174249542kneg.png" data-org-width="530" dmcf-mid="QlojHxTN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174249542kneg.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f68caabb209649da663dfc89792434ef7ed8e661618055ed0627d9eed65677" dmcf-pid="FvB2AFo9vb" dmcf-ptype="general">Elle UK의 사진 크롭과 패션쇼 현장 영상 이후, 헤일리 비버의 게시물까지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며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업계 내 ‘존중 문제’로 확산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9a601f3de70dd43e5ec397e6ca06d90a4a53c0bc91d6a32e478b663b432e29eb" dmcf-pid="3TbVc3g2WB"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아시아 아티스트에 대한 무례”, “공식 앰배서더에 대한 (인종) 차별적 태도”라며 강하게 비판하는 한편, 일부는 “SNS에서 벌어진 과열된 반응”이라며 진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13c389886029ae06e797c85a34343bdbebca2f8db0d985ea4b600eacb4c41571" dmcf-pid="0yKfk0aVhq" dmcf-ptype="general">한편 로제는 지난 9월 30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S/S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최전선에 자리한 그는 헤일리 비버, 조이 크라비츠, 찰리 XCX와 함께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p> <p contents-hash="f884b241d3862f879077c1b7382a2ecfd5a53e71fbee09f71a60a49bd4ff3ecb" dmcf-pid="pW94EpNfCz" dmcf-ptype="general">하지만 Elle UK 공식 인스타그램이 네 사람이 함께한 사진을 공유하면서, 로제가 오른쪽 끝에 서 있던 모습을 아예 잘라낸 채 게시물을 올린 것. 팬들은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를 이렇게 무시할 수 있느냐”며 크게 분노했다. “팔로워 8천만 명을 보유한 로제를 이렇게 다루는 건 업계적으로도 무례하다”, “생로랑의 얼굴을 이렇게 잘라내는 게 실수일 수 있느냐”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62010de7ef1fcbead58faf61483162641ddbf8e81b96aac643507d97c4e688" dmcf-pid="UY28DUj4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174250862shmw.png" data-org-width="530" dmcf-mid="y5ISBcUl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174250862shm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3fe65bcca07493cf1c897a391634058592147bd1b2f4cf2fadb1b523cafdd2" dmcf-pid="uGV6wuA8Su"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Elle UK 측은 뒤늦게 로제의 단독컷을 추가 업로드했지만, 이미 불붙은 팬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사과 대신 땜질식 게시물이라 더 실망스럽다”, “너무 늦었다, 부끄러운 일”이라는 댓글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ea95ff7b7f98d972afd4f3908c09388f0347c81a6ed2d8768a707f99a341497" dmcf-pid="7HfPr7c6TU" dmcf-ptype="general">더 큰 파장은 현장 영상에서 불거졌다. 생로랑 쇼 1열에 나란히 앉은 네 사람 중, 조이 크라비츠·헤일리 비버·찰리 XCX가 활발하게 대화하는 동안 로제는 옆에서 침묵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찰리가 등을 돌린 채 다른 두 사람과만 대화하고, 로제가 잠시 그쪽을 바라보다가 시선을 바닥으로 내리는 듯한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p> <p contents-hash="5cca9454837127b612d742f50479421e5d6d4593023f18fbd8ded1ad68b857b4" dmcf-pid="zX4QmzkPyp" dmcf-ptype="general">설상가상으로 찰리가 쇼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도 로제는 유독 어두운 그림자 속에 담겨, 다시 한 번 ‘그림자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팬들은 “질투 어린 행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지만, 일각에서는 “조명 탓일 뿐, 두 사람은 오래된 친구”라며 해석을 달리했다.</p> <p contents-hash="770154772cf74c0f53bc0811e76fa7754741413d3967dcc136f479b66c39f77d" dmcf-pid="qMshzj0CC0" dmcf-ptype="general">로제는 2020년부터 생로랑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해왔고, 올해 초에는 YSL 뷰티 글로벌 앰배서더로도 위촉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2c764253fad7ca1de1feea81559949eed86ace42713b38e6ccad53ce851627bc" dmcf-pid="BROlqAphC3"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22d077d6b7b68391ca93bfd9b6111d174d8d367cdaa9233b4d327dd82f86452a" dmcf-pid="beISBcUlWF" dmcf-ptype="general">[사진] 엘르 UK, 헤일리 비버, 찰리 XCX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영케이X원필, 14일 ‘포켓몬스터’ OST ‘Go Beyond’ 발매 10-02 다음 [단독] '응팔' 배우들, MT 이어 음원 준비…10주년 기념 제대로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