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경찰 체포에 수갑 들어올리며 반발 작성일 10-0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통위 없애는 것도 모자라 수갑 채우나” <br>3차례 조사 불응에 체포영장 발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qeoXdz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cb4d90e2e7bc1bcf807155c3634b6c99ee7d476d99626bb1e38caabe859010" dmcf-pid="0RBdgZJq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압송되며 취재진에 발언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d/20251002192149770lhno.jpg" data-org-width="1280" dmcf-mid="FUh3zj0C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d/20251002192149770lh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압송되며 취재진에 발언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8ed7f9c9d7a2b06b3607b6cdb60c34375887c49a6221805f679a65f8843f5c" dmcf-pid="pebJa5iBZ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경찰 체포에 대해 크게 반발했다.</p> <p contents-hash="f4dbfff64d6a8c82567d56ad6cac37e3b3bed2c2ccc1f75a4084cf873cf77fee" dmcf-pid="UdKiN1nbYW" dmcf-ptype="general">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수갑이 채워진 채 영등포경찰서에 도착했다. 수갑은 천에 가려져 있었고, 수사관 2명이 이 전 위원장을 연행했다. 이날 오후 4시께 강남구 대치동 자택 인근에서 체포영장이 집행된 뒤 1시간 40분 만에 경찰 조사를 위해 호송된 것이다.</p> <p contents-hash="96fc4fb31805ff6da29f8212173fbb0c6024ce938b7fbdc7d6bc9b98c193ef58" dmcf-pid="uJ9njtLKXy" dmcf-ptype="general">그는 경찰서에 들어서기에 앞서 취재진에 “방통위라는 기관 하나 없애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이 이진숙한테 수갑을 채우는 것이냐”고 말했다. 약 5분간 격앙된 어조로 발언을 이어가며 수갑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f864d544aa9b9d6703d0f71821449db2a39a622fb6563d8717b31525be7a8c5" dmcf-pid="7i2LAFo9ZT" dmcf-ptype="general">이 전 위원장은 “‘전쟁입니다’라는 말을 한 여성이 떠오른다”며 “이재명이 시켰습니까. 정청래가 시켰습니까. 아니면 개딸들이 시켰습니까”라고 외쳤다. ‘전쟁입니다’는 2022년 당시 김현지 보좌관(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32e4468ea10d57e3e890d7e503b77be61f15367681aba949bebdd2c8dab5774" dmcf-pid="znVoc3g2Xv"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 전 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오후 2시로 예정했던 소환 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자 체포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모두 3차례 출석 요구를 했지만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c728cf14874b136dedc7de58e01f068b2d02ba26228de43ef28c9b8781c7aa6" dmcf-pid="qhNSGQvaZS" dmcf-ptype="general">이 전 위원장은 “9월 27일은 방통위를 없애고 방미통위라는 새로운 기관을 만들기 위해 법을 통과시키려고 했고, 국민의힘 최형두·김장겸 의원의 필리버스터가 예정돼 있었다”며 “기관장으로서 마땅히 참석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 출석하느라고 영등포경찰서에 못 온 것을 가지고 저에게 이렇게 수갑을 채우고 있다”며 수 차례 수갑을 들어 보였다.</p> <p contents-hash="724979f6e17b1c9f1ddb08fbb93c85dd8084f7be2c42ec5b39f2181e93c428cd" dmcf-pid="BljvHxTNZl" dmcf-ptype="general">이 전 위원장은 전날 방송통신위원회가 폐지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방미통위)가 새로 출범하면서 자동 면직 처리됐다.</p> <p contents-hash="4c1ee5e5624e3a3196c2ceb0c882e92f3054820c4ca9614773988697d4e3d70e" dmcf-pid="bSATXMyj5h" dmcf-ptype="general">그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자기방어 차원에서 이야기한 것”이라고만 답하며 경찰서로 들어섰다. 이 전 위원장은 보수 유튜브나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 중립 의무를 위반한 발언을 하거나,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저지하는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22b5afa605423177a6ce7d6a1e2b72b274c68d374679d8a384e89df228f0053d" dmcf-pid="KvcyZRWAtC" dmcf-ptype="general">경찰서 앞에는 국민의힘 의원들도 등장했다. “정말 참담하다”(조배숙 의원), “경찰을 동원한 공포·공안 정치”(김장겸 의원)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들은 지지환 영등포서장을 면담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지 서장이 의원들의 항의에도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a7a4d44f59159c3e9058ab3709520266860a36a1141d67fde05a0a9137c6c3" dmcf-pid="9TkW5eYcXI"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 전 위원장을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체포 피의자는 체포 시점으로부터 48시간 내에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석방해야 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반신 마비' 강원래·박위, "다시 일어선 모습으로"…진짜 같은 '기립' [엑's 이슈] 10-02 다음 김대호 "♥여친에 천만 원 현금도 OK"...'공개연애+현금 플렉스' 통 큰 선언 (흙심인대호)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