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5cm' 초등생 배구선수‥"1년에 10cm씩 자라요" 작성일 10-02 52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초등학생인데, 키가 2미터 5센티미터인 배구 선수가 있습니다. <br><br>배구를 배운 지 1년도 안 됐지만 프로배구 선수들보다 더 큰 키로,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용지훈 선수를 박재웅 기자가 만나봤습니다.<br><br>◀ 리포트 ▶<br><br>높이의 차원이 다른 스파이크가 연거푸 상대 코트에 내리꽂힙니다. <br><br>서 있기만 했을 뿐인데 상대가 실수로 점수를 내줍니다.<br><br>압도적인 신장으로 최근 배구계를 흥분시키고 있는 이 선수는 초등학생입니다. <br><br>[용지훈/속초 교동초]<br>"저는 교동초등학교 6학년 미들블로커 용지훈입니다. 4학년 때는 180cm이었고요. 5학년 때는 190cm 정도 됐고 6학년 되니까 205cm 정도 됐어요."<br><br>웬만한 성인 남성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크고.. 팀의 세터와는 50cm 넘게 차이가 납니다. <br><br>제자리에서 팔을 뻗은 높이 역시 2m 60cm로, V리그 네트 높이를 훌쩍 넘습니다.<br><br>V리그 국내 선수들보다도 더 큰 키지만, 배구를 배운지는 이제 9개월.<br><br>코트 안에선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br><br>[배수민/속초 교동초 코치]<br>"운동 신경이 아주 좋고요. 기본기 면에서는 아직 미숙한 편이어서‥ 지훈아, 다치지 말고 열심히 즐겁게 배구하자? <네~>"<br><br>대회를 나가면 초등학생 맞냐는 웃지 못할 의심도 받았다는 용지훈.<br><br>기본기부터 갈고 닦아 국가대표 선수가 되는 게 꿈입니다. <br><br>[용지훈/속초 교동초]<br>"좋은 선수가 돼서 엄마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만나게 해줄 거예요. 조인성이요. 김연경 선수처럼 좋은 배구 선수가 돼서 국가대표가 되고 싶습니다. 좋게 지켜봐 주세요."<br><br>MBC뉴스 박재웅입니다.<br><br>영상취재: 방종혁 / 영상편집: 김민지 / 영상출처: 한국초등배구연맹<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이변 연출, 충격적인 결과" 신유빈, '세계 4위' 中 콰이만 꺾고 8강행…중국 공포증 극복했다→주천희와 '집안 대결' 겹경사! 10-02 다음 이승연, 이시아 정체 알고 분노의 따귀 "전 남편 죽인 살인자 딸" ('리플리')[종합]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