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서웅 프로 데뷔골' 포항, 카야 꺾고 ACL2 2연승 작성일 10-02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2/0001297621_001_2025100221270904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쐐기골 넣은 황서웅</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포항이 새내기 미드필더 황서웅의 프로 데뷔골을 쐐기골 삼아 필리핀 카야 일로일로를 잡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포항은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2026 ACL2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막판에 터진 상대 자책골과 황서웅의 골로 카야에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BG 빠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1차전에서 1대 0으로 이긴 포항은 역시 2연승을 올린 탬피니스 로버스 FC에 이은 2위를 유지했습니다.<br> <br> 포항은 지난해 코리아컵 우승팀 자격으로 AFC 클럽대항전의 2부 격 대회인 ACL2에 나섰습니다.<br> <br> 포항은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되는 카야를 상대로 1.8군에 해당하는 전열을 가동하면서도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선제골은 막판에 터졌습니다.<br> <br> 후반 37분 조재훈이 김종우의 패스를 받아 왼쪽으로 침투해 골라인에 바짝 붙여 올린 크로스가 카야 수비수 야마자키 가이슈를 맞고 골대로 들어갔습니다.<br> <br> 상대 자책골로 어렵게 골문을 연 포항은 이후에도 공세의 흐름을 잃지 않고 카야 진영을 공략하다가 후반 48분 김인성의 크로스에 이은 황서웅의 러닝 헤더가 골망을 흔들면서 2대 0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지난해 포항에 입단한 20세의 '포항 성골 유망주' 미드필더 황서웅의 프로 데뷔골입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中 넘고 8강행…안재현은 세계 1위 왕추친에 완패(종합2보) 10-02 다음 한가인, 담임 선생님도 인증한 ‘자연미인’... ”별명이 피노키오” (자유부인)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