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3억 모은' 택배기사, "가난이 슬펐지만...반드시 성공한다" ('유퀴즈') 작성일 10-02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9XdVsKG5L">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22ZJfO9Htn"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182cb359245e2a5c2e20007bb97fc1ec5836f20df1e0d39a891f804151303f" dmcf-pid="VdqEiHe7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10asia/20251002213549044sasb.jpg" data-org-width="1200" dmcf-mid="BQO93o1m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10asia/20251002213549044sa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84255d181a2dd132a4a5344adb8817fe533a5642f4d63cd73bda5a4d17b124" dmcf-pid="fJBDnXdz5J" dmcf-ptype="general">26살 택배기사 정상빈 씨가 6년 만에 3억 원을 모은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그는 어린 시절 가난과 부모님의 이혼을 겪으며 성공을 다짐했다고 밝혔다.<br> <br>이날 방송에서 정상빈 씨는 "20살에 처음 택배 일을 시작했다. 맨 처음에는 15개를 배달하고, 다음 날은 60개를 받아서 배달했다. 첫 월급은 190만 원 이었다"고 털어놨다.<br><br>현재 정상빈 씨는 상위 1% 안에 드는 택배 기사로 성장했다. 그는 "하루 최고 700개 택배를 배송한다. 한 달 수입 1200만~1300만 원을 벌고, 생활비 4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저금한다"며 그는 "가난이 슬펐지만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br> <br>그의 성공 뒤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정상빈 씨는 배송 효율을 위해 지도를 외우고, 쉬는 날에도 배송 동선을 확인하는 등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고객에게 하나라도 더 빨리 배송하기 위해 점심도 거르고 퇴근 후에도 간단한 라면으로 끼니리를 때우면서 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린 그의 뚝심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4675fda30f3471542a503a31b56d7ceec4050145ad3cfb77b2d2193085c212" dmcf-pid="4ibwLZJq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10asia/20251002213550349lsu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HL5lfIi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10asia/20251002213550349ls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fe00593288580816b11c65d35fb5fbffa363b44613d36942461dd432ea6dec" dmcf-pid="8nKro5iBHe" dmcf-ptype="general"><br>MC 유재석은 "고된 일을 하시니까 많이 드셔야 할 것 같은데, 어머니는 어떻게 말씀하시냐"고 물었고, 정상빈 씨는 "비 맞고 들어오는 날에는 많이 슬퍼하시고 평소에도 안 쓰러워하시는 경우가 많다. 저는 괜찮다고 한다. 일해서 성공해야 하니까 이 정도는 아무렇지 않다. 신발은 두 달 정도 신고 새 신발로 갈아 신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정상빈 씨가 하루에 몇 km 걷는지 알아봤더니 30km 걷고, 5만 보라는 수치가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br><br>정상빈 씨가 반드시 성공해야만 했던 이유는 어린 시절 가정사 때문이었다. 그는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해 "어릴 때 부모님이 돈 문제 때문에 많이 싸우셨다.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집에 임금 밀린 직원들이 많이 찾아왔고, 사채업자분들도 찾아왔다. 결국 두 분이 이혼을 하시고 어머니가 동생과 저를 혼자 키우시기 위해 새벽에 야간 물류 센터 일을 다니셨다. 그게 너무 슬펐다. 그래서 제가 성인 되면 꼭 성공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5d55f9afa225cee2d42f8aa3957a85d2226f28618d5d24a3c05ab24a18098d" dmcf-pid="6L9mg1nb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2/10asia/20251002213551652bttt.jpg" data-org-width="978" dmcf-mid="Km3gQS8t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10asia/20251002213551652bt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216cb0ce98ab4dfa30444634543426e06fe86cfe216f6abe37ce6b05ad0437" dmcf-pid="Po2satLKXM" dmcf-ptype="general">이어 정상빈 씨는 "반지하에 이사 간 적이 있는데 그때 많이 무서웠다. 곰팡이도 많이 피고 벌레도 나오고, 폭우가 쏟아져서 빗물이 다 집안으로 들어온 적도 있었다. 조금 슬펐던 기억이 났다. 남들 집이랑 비교하는 제 자신이 슬펐다.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넓고 아파트 보면 '나도 저기 살고 싶다'라며 부럽기도 하고 '우린 왜 저런데 못 살까? 언제쯤이면 저런 집에 살 수 있을까?'엄마랑 동생이 원룸 안에 있는 모습을 보고 그게 용납이 안 됐다"고 고백했다.<br><br>그는 "그때부터 더 열심히 일했다. 남들보다 더 많이 힘들어도 참고 일했다"며 "돈 벌고 나서 가장 먼저 한 게 이사였다. 23살 때 월세 아파트인데 월셋집으로 이사를 해서 드디어 제 방이 생겨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br><br>현재 정상빈 씨는 청약을 통해 중도금을 납입 중이며, 월세 아파트에서 자신만의 방을 갖게 된 순간을 큰 성취로 꼽았다. 그의 이야기는 고된 노동 속에서도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br> <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옥문아' 구본승 "♥김숙, 여성스럽다..궁금해져" 핑크빛 '솔솔'[★밤TV] 10-02 다음 ‘긴 연휴’ 지루하면 어쩌나…빅매치에 눈 쉴 틈 없어요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