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축포·가을야구·프로농구 개막…추석 연휴 볼 만한 경기는? 작성일 10-02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AFC 손흥민, 5경기 연속골 넣고 대표팀 합류할지 관심<br>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프로농구 정규시즌 일제히 개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02/0003010303_001_20251002214009300.jpg" alt="" /><em class="img_desc">9월 대표팀과 소속팀서 골 폭풍을 몰아 친 손흥민.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올해 추석에도 국내외서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펼쳐지며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예고하고 있다.<br><br>직장인들이 10일 하루 휴가를 쓰면 최대 열흘 동안 쉴 수 있는 이번 추석 연휴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개막하고, 프로농구도 긴 휴식기를 마치고 팬들을 찾아와 많은 관심과 흥미를 불러모으고 있다.<br><br>매번 유럽축구의 본고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한가위 축포를 쏘아올렸던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로 무대를 옮겨 이번에도 득점포를 가동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손흥민은 추석 당일인 6일 오전 10시(한국시각)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MLS 홈경기에 출전한다.<br><br>LAFC 이적 8경기 만에 8골 2도움을 몰아친 손흥민은 5경기 연속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br>이 경기를 마친 뒤에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오는 10일 '세계 최강' 브라질과의 일전을 대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02/0003010303_002_20251002214009335.jpg" alt="" /><em class="img_desc">정규시즌 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치르는 삼성 라이온즈. ⓒ 뉴시스</em></span>올 시즌 유독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졌던 프로야구는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고 5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시작으로 가을잔치의 서막을 알린다.<br><br>이미 4위를 확정한 삼성 라이온즈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5위 팀(NC 다이노스 또는 kt 위즈)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치른다.<br><br>프로농구는 긴 휴식기를 마치고 개천절 개막으로 대장정의 막을 연다.<br><br>2025-26 LG전자 프로농구는 오는 3일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창원 LG와 준우승팀 서울 SK가 맞붙는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br><br>이번 시즌은 개막일이 예년보다 2주가량 앞당겨졌다.<br><br>리그 일정이 빡빡하다는 현장의 의견에 반영해 한국농구연맹(KBL)이 경기일 사이 간격을 늘리고자 개막을 당겼다.<br><br>올 시즌에는 부산 KCC 허훈, 수원 kt 김선형, 서울 SK 김낙현 등 특급가드들의 연쇄 이적과 10개 구단 중 절반의 사령탑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으며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02/0003010303_003_20251002214009362.jpg" alt="" /><em class="img_desc">LPBA 2연패에 도전하는 김가영. ⓒ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em></span>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은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로 8일까지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다.<br><br>울주군청 소속의 김무호는 홈에서 한라급(105kg 이하) 3연패에 도전하고, '씨름 괴물' 백두급(140kg 이하) 디펜딩챔피언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 통산 16번째 우승을 노린다.<br><br>여자부 무궁화급(80kg 이하) 이다현(부산광역시씨름협회)은 대회 4연패를 정조준한다.<br><br>이 밖에 프로당구는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진행한다.<br><br>여자부 LPBA 결승전은 5일 오후 10시, 남자부 PBA 결승전은 오는 6일 오후 9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중국 스매시 8강행…안재현은 왕추친에 패배(종합) 10-02 다음 2025년 10월 3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