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유재, 6차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3위…1위와 1.78점 차이 작성일 10-02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2/PYH2025010507870006000_P4_20251002221219914.jpg" alt="" /><em class="img_desc">김유재의 연기<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유재(수리고)가 2025-20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다.<br><br> 김유재는 2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37점, 예술점수(PCS) 27.32점, 총점 62.69점을 기록하며 알리차 렌기엘로바(64.77점·슬로바키아), 가나자와 수미카(64.26점·일본)의 뒤를 이었다.<br><br> 김유재는 선두와 불과 1.78점 차이라서 프리스케이팅에서 충분히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다.<br><br> 그는 지난 2차 대회에서도 쇼트프로그램 5위에 그쳤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김유재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티켓도 노릴 수 있다.<br><br> 그는 이날 첫 점프 과제인 더블 악셀과 두 번째 요소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모두 클린 처리했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연기했다.<br><br> 그러나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의 첫 점프 과제, 트리플 루프를 뛰다가 착지가 무너졌다.<br><br> 넘어지진 않았지만, 중심이 흔들리면서 수행점수(GOE) 0.77점이 깎였다.<br><br> 나머지 연기는 완벽했다. 플라잉 싯 스핀, 레이백 스핀, 스텝 시퀀스를 모두 최고 난도인 레벨4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함께 출전한 고나연(의정부여고)은 총점 50.11점으로 전체 13위에 그쳤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영상] 눈을 뗄 수 없는 3대 3 배드민턴의 매력 10-02 다음 스타쉽, 아이브 상표권 논란에 “대리인 독단 진행”…신속한 사과로 일단락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