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전역 시계…"내년에 1군에서 뵙겠습니다" 작성일 10-02 37 목록 [앵커]<br><br>올 시즌 '퓨처스 폭격기'라고 불리며 2군 그라운드를 평정한 선수들이 있습니다.<br><br>바로 상무단 소속 류현인, 한동희, 이재원 선수인데요.<br><br>모두 올해 12월 전역해 원 소속팀으로 돌아갑니다.<br><br>다음 시즌 이들의 활약상을 1군 무대에서 볼 수 있을까요.<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시즌 막판 10개 구단의 순위 가르기가 한창인 프로야구.<br><br>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내년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 선수들이 있습니다.<br><br>지난해 6월 입대해 오는 12월 전역을 앞둔 상무 선수들입니다.<br><br><류현인 / 상무 피닉스 (원소속팀 KT)> "운동도 열심히 하고 생각 없이 지내다 보니까 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습니다."<br><br>상무 선수들은 올 시즌 퓨처스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br><br>퓨처스리그에서 7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넘은 한동희는 최종적으로 홈런 27개를 기록했고, 류현인은 타율 4할 1푼 2리를 올리며 2017년 경찰 야구단이었던 홍창기 이후 8년 만에 퓨처스 4할 타자 탄생을 알렸습니다.<br><br>이재원 또한 처음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리그 4강전에서 친정팀 LG에게 투런포로 비수를 꽂는 등 출전 경기 수가 적음에도 홈런 26개를 치며 '잠실 빅보이' 저력을 입증했습니다.<br><br><한동희 / 상무 피닉스 (원소속팀 롯데)> "시즌 때는 경기가 매일 있다 보니까 연습을 많이 한다고는 하지만 그렇게까지 푹 빠져서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여기 와서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br><br>상무에서 기량을 끌어올려 복귀 후 팀에 큰 보탬이 되는 타자들이 많았던 만큼 이들은 내년 1군 무대에서 훨훨 날아다니겠다고 다짐해 보였습니다.<br><br><이재원 / 상무 피닉스 (원소속팀 LG)> "텔레비전으로도 많이 느끼고 형들한테 많이 물어보고 형들도 끊임없이 조언을 많이 해주다 보니까 그런 걸 바탕으로 제가 LG 주축이 됐을 때는 또 우승할 수 있게끔 더 열심히 준비해야죠."<br><br><한동희 / 상무 피닉스 (원소속팀 롯데)> "나가서 뵙겠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취재 신재민]<br><br>#류현인 #한동희 #이재원 #야구 #상무단 #퓨처스_폭격기<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신입 초봉 5500만원, 10시 출근 가능” 어딘가 했더니…역대급 사원 ‘우르르’ 줄섰다? 10-02 다음 “정자 활동성 궁금하다” ‘나솔사계’ 옥순 돌직구에 미스터 나 ‘당황→합격’[SC리뷰] 10-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