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안정보다 모험 작성일 10-03 62 목록 <b>본선 16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장쉬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03/0003932838_001_20251003005112528.jpg" alt="" /></span><br> <b><제6보></b>(59~73)=신민준은 지금까지 9차례 우승을 이뤘다. 그중에서도 25회 LG배 우승이 단연 돋보인다. 결승 상대가 26개월 연속 중국 랭킹 1위를 독주하던 중국 바둑의 자존심 커제였다. 코로나19 시기에 온라인으로 벌인 일생일대 대결을 1패 후 2승으로 제압했다.<br><br>공격으로 중앙 백 모양을 정비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친 신민준인데, 공격은 항상 변수가 많다. 62 응수 타진에 63은 8분 30초를 생각했으나 의문. 참고 1도 1이 정수였다. 차후 백 A 젖힘이 아프긴 해도 3, 5로 밀어가는 자세가 두텁다. 그에 비해 2, 4는 옹색한 모양.<br><br>64~68로 움직이는 백의 리듬이 활발하다. 당연한 것 같은 70에는 6분을 고민했다. 역시 공격 노선으로 참고 2도 5의 자리도 큰 곳. 불확실한 공격보다는 편해 보이는데 신민준은 안정보다 모험을 택했다. 71, 73은 늦출 수 없는 반격.<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홈경기·프로농구 개막·씨름… 스포츠가 있어 더 즐거운 추석 연휴 10-03 다음 “여보, 차 돌려” 파티하러 야구장 돌아온 LG… 한화 버스엔 침묵만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