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남편, 정신과 상담서 '가스라이팅' 진단…서장훈 "쫄보네" 작성일 10-03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lWYcUl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8ad62feef2130ce5b0df966079abbcfdb1e07322e17a1fdaf5a2b7ad819ffe" dmcf-pid="74RnLKrR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광민 정신과 전문의가 '위자료 부부' 남편의 회피 성향을 지적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oneytoday/20251003020850922wnwv.jpg" data-org-width="1200" dmcf-mid="pW9kEQva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oneytoday/20251003020850922wn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광민 정신과 전문의가 '위자료 부부' 남편의 회피 성향을 지적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45edc88815c3b3dc50ecd1c6d87cb1e902785bfc9e4d51efe75c173f5a4de" dmcf-pid="z8eLo9meZO" dmcf-ptype="general">이혼하고 싶어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한 남편이 정신과 상담에서 '가스라이팅을 한다'는 진단받고 충격에 빠졌다.</p> <p contents-hash="18e5efb770334ce44df5cb2c64b8c680c22f7560a3ab8cdcfee29f8846e13cf3" dmcf-pid="q6dog2sdYs" dmcf-ptype="general">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6회에서는 '위자료 부부'로 출연한 김대기, 강효정 부부의 정신과 상담 치료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1901e14c7c69e0d20211f4d155c2592a79b53676de760f7a27dea6888e1053d" dmcf-pid="BPJgaVOJYm" dmcf-ptype="general">이날 치료에 나선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은 "아내는 억지로 견뎠다. 남편이 가상화폐로 1억을 잃어도 잔소리는 하지만 견디면서 살았다. 남편도 아니고 시아버지가 트집 잡아가면서 이혼을 종용했다. 본인보다 아내가 몇 배가 더 힘들었다"며 남편을 설득했다.</p> <p contents-hash="d1674f41a9ec0d6e7f3c146f8d0801bcf699122a12521847fa1f8c5360441dfb" dmcf-pid="bQiaNfIiZr" dmcf-ptype="general">또 이광민 전문의는 "파파보이, 쫄보라는 별명을 얻었다. 남편이 아버지 뒤에 숨은 거다. 아버지가 본인 앞을 막아선 게 아니다. 친구와 대화할 때도 이 모습이 드러난다"고 지적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31d92ef36f80cc06f435b7c47a9d4a9ada399b0fc2d086f108e8d38a699ae8" dmcf-pid="KxnNj4Cn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과 상담을 받는 '위자료 부부'의 남편.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oneytoday/20251003020852559bcuk.jpg" data-org-width="1200" dmcf-mid="UyHtFO9H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oneytoday/20251003020852559bc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과 상담을 받는 '위자료 부부'의 남편.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b6d9a8d3d33710926dd35244f49653b694fee209cb8430f02f60d8eea34010" dmcf-pid="9MLjA8hL1D" dmcf-ptype="general">앞서 서장훈은 가사 조사 영상을 보며 "남편이 쫄보다. 본인이 아내 얼굴에 대고는 말을 못 해서 아버지한테 시키는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52dbb5222291bd0977d5db1af99bc1382c4fbe8085d0ee29f2872e6474cdbda" dmcf-pid="2RoAc6loZE" dmcf-ptype="general">이 전문의는 "남편이 친구 뒤에도 숨는다. 은근슬쩍 뒤로 빠지면서 친구를 앞세운다. 이거는 이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한 게 아니라 본인이 뒤로 빠지면서 끼어들 여지를 남겨놓는 거다. 해결해줄 때까지 기다리게끔 만드는 조종이기도 하다. 나아가 가스라이팅이 된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21a56a30908bfc227999d2451595671edd01ef4d8d8f36b8fe67c1bd4a9ab838" dmcf-pid="VegckPSgGk" dmcf-ptype="general">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을 듣고 남편은 충격에 빠졌다.</p> <p contents-hash="e0a8c3d0ed85819c7dd05fce80b73ab3b57e50fcd1e380fcc821650057fd9b75" dmcf-pid="fdakEQva1c" dmcf-ptype="general">남편은 "소름 돋았다. 나는 아버지 영향으로 내가 이렇게 된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아버지를 조종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679a59ae4970ec2d626eae40c185b8ca8a9b0e59e283efd5586c6de3c30f07" dmcf-pid="4JNEDxTNZA"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이 전문의는 문제를 남 탓으로 일관하는 남편의 성향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fe20c4c31062e0eba2865b32e16cb019d4facb0aa1da74f8ec3903f7c4fdc70" dmcf-pid="8u986Fo9Zj" dmcf-ptype="general">이 전문의는 "성향이 기본적으로 남 탓을 한다. 가상화폐로 잃은 돈도 아내 탓을 한다. 회피 성향이다. 이혼 후 미래는 더 무너질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04f7212241d84451a4d750ce08050748d798bd46af7eb988f54100010c0a946" dmcf-pid="6726P3g2XN" dmcf-ptype="general">정신과 전문의의 뼈 때리는 진단에 남편은 생각이 많아졌다.</p> <p contents-hash="3f10dd356b39d39c95c0e8a1500d90a41b6895f8b987f882855ed51a078b57b2" dmcf-pid="PzVPQ0aVta" dmcf-ptype="general">남편은 "내가 평범하고 아내가 비정상인 줄 알았다. 내가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77c687d999a8813a8b772c92b4375e1a8a2fea8268077752cd310a16de6ba0" dmcf-pid="QqfQxpNfGg"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자료 받으러 왔다더니" 남편, 정신과 상담 후 돌연 태세 전환…왜? 10-03 다음 '보스' 정경호 "마동석에 추석 곶감 선물, 소고기는 요즘 비싸서" [MD 인터뷰④]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