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백악관 UFC 출전 조건에 '1400억+골든 비자 100장' 요구 작성일 10-03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3/NISI20251002_0001960828_web_20251002155340_20251003030113290.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UFC 경기를 앞두고 전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며 출전 의사를 밝혔다.(사진=인스타그램/@thenotoriousmma 캡쳐).2025.10.02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강성웅 인턴 기자 = 내년에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UFC 경기를 앞두고 전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며 출전 의사를 밝혔다.<br><br>맥그리거는 최근 소셜미디어(SNS) 엑스(X·구 트위터)에 "백악관에서 싸우는 대가로 1억달러(약 1400억원)와 가족·친구들이 모두 참관할 수 있도록 미국 '골든 비자' 100장을 원한다"고 요구하며, "격투기 팬들을 다시 한번 즐겁게 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이 기회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출전 의사를 드러냈다.<br><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2026년 7월4일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대회를 열자고 제안한 바 있고, 지난 7월 UFC 대변인은 단체가 백악관과 함께 향후 이벤트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br><br>맥그리거가 요구한 금액은 과거 사례와 비교해도 파격적이다. 그는 2017년 플로이드 메이웨더와의 복싱 경기에서 약 3000만달러(약 420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요구액은 당시의 3배를 뛰어넘는다.<br><br>그가 언급한 '골든 비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9월 행정명령으로 시행한 제도로, 상무부에 100만달러(약 140억원)를 기부하면 이민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br><br>맥그리거는 UFC 두 체급 챔피언 출신이지만,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경기에서 다리 골절로 패배한 이후 옥타곤에 오르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UFC 303에서 마이클 챈들러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발가락 골절로 경기가 무산됐다.<br><br>올여름 UFC의 약물 검사를 받고, 복귀 과정을 밟고 있는 맥그리거의 공식 복귀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종합] ‘위자료 부부’ 아내, 시험관 주사기로 남편 찔렀다…“나는 몇 대씩 맞는데” (‘이숙캠’) 10-03 다음 로제, '꿈결 같은 슬립룩'으로 SNS 압도…몽환적 '금발의 여신' 화제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