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1년 전 6위였던 지구라트, 1800m 장거리 신예 강자 '우뚝' 작성일 10-03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03/2025100201000159800019561_2025100304301849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지구라트(한국, 거, 4세, 레이팅 78)'가 제41회 일간스포츠배(L) 대상경주(1,800m, 국산, 3세 이상)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 28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 8경주로 진행된 이 경주에서 '지구라트'는 '이클립스더킹', '우승콩코드' 등 총 12두의 만만치 않은 경쟁 상대를 뚫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지구라트'는 지난해 같은 무대에서 6위에 머무른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순위권에 들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2등급 승급 이후 안정적 레이스로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 단승식 6.7배, 연승식 2.0배라는 큰 지지를 받으며 '숨은 강자'로 주목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03/2025100201000159800019562_2025100304301850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지구라트'는 경주 초반 선입 전개로 페이스를 조율했고, 레이스 내내 기회를 엿보다 막판 직선주로 250m 지점에서 폭발적인 가속으로 선두를 추격했다. 결국 선두를 달리던 '이클립스더킹'을 넘어선 뒤 매섭게 추격하던 '에클레어파워'를 ½ 마신 차이로 따돌리며 1분53초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일간스포츠배 대상경주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이번 경주 우승으로 1등급 말로 승급하며 장거리 강자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br><br>우승을 차지한 조재로 기수는 "농협중앙회장배에서 처음 기승한 이후 2세 때부터 지구라트와 호흡을 맞춰왔다. 예전에는 결정력이 부족했지만, 직전 경주 우승 경험이 큰 힘이 됐다"며 "지난해 일간스포츠배에서는 병원 치료로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 이렇게 우승할 수 있어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은퇴경주마, 새로운 삶을 향해 한걸음 앞으로! 10-03 다음 [경마]마사회, 청년취업지원을 위한 '올데이 취업캠프' 참가자 모집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