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잔치, 한가위 풍성함 더할까…가을야구 돌입·농구도 개막[주목! 이 종목] 작성일 10-03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손흥민, 6일 MLS에서 5경기 연속 골 도전…이후 대표팀 합류<br>가을야구 5일 WC로 '개봉박두'…프로농구 3일 대장정 시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3/NISI20250928_0001955745_web_20250928135108_2025100306013617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LAFC 손흥민 멀티골 폭발. (사진=LAFC 소셜미디어 캡처) 2025.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올해 추석에는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쏟아져 풍성함을 더한다. <br><br>이번 추석은 '황금 연휴'다. 직장인들은 10일 금요일에 휴가를 내면 최장 열흘을 쉴 수 있다. <br><br>긴 연휴에 즐거움을 더할 스포츠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다. <br><br>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뛰는 '슈퍼 스타' 손흥민이 미국과 한국에서 출격하고, 프로야구의 가을 축제 포스트시즌이 막을 올린다. 3일에는 프로농구가 대장정을 시작한다. <br><br>손흥민은 추석 당일인 6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MLS 홈 경기에 나선다. <br><br>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정규리그 5경기 연속 골 사냥에 도전장을 던진다. <br><br>손흥민은 14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원정 경기(1골)를 시작으로 18일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 경기(3골), 22일 솔트레이크와 홈 경기(1골), 28일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원정 경기(2골)에서 연달아 골을 터뜨렸다. <br><br>지난달 초 MLS에 입성한 손흥민은 8경기에서 8골, 3도움을 작성하며 MLS를 열광케 만들고 있다. <br><br>손흥민이 정규리그에서 5경기 연속 골을 넣은 적은 없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3/NISI20250910_0020968330_web_20250910110159_2025100306013617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0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평가전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 골을 넣은 것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뛰던 2021년 12월3일 치러진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부터 4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이래 3년 9개월 만의 일이었다. <br><br>손흥민은 애틀랜타전을 치른 후 곧장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br><br>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은 추석 연휴와 맞물린 10월 A매치 기간 남미의 강호들을 초청해 모의고사를 치른다.<br><br>대표팀은 10월6일 소집돼 10월10일 오후 8시 브라질, 14일 오후 8시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장소는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br><br>지난 9월 미국 원정으로 치른 미국(2-0 승), 멕시코(2-2 무)와의 A매치 2연전을 1승 1무로 마친 한국은 한 달 만에 재소집돼 내년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대비한 담금질을 이어간다.<br><br>한국은 브라질과 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패배한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맞붙는다. 국내에서의 맞대결은 2022년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의 친선경기 이후 3년 4개월만이다.<br><br>지난 7월 끝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3개월 만에 국내 팬들 앞에 서는 대표팀은 최정예 멤버를 소집했다. <br><br>'캡틴' 손흥민을 비롯해 유럽파 간판인 미드필더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센터백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호출됐다.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과 부상에서 복귀한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도 합류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3/NISI20250930_0021000745_web_20250930191128_20251003060136178.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0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삼성 다아즈가 스리런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 들어서며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9.30. lmy@newsis.com</em></span>프로야구의 '가을 축제'도 추석 연휴 기간 중 서막을 연다. <br><br>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일 정규시즌을 모두 마무리하는 프로야구는 5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br><br>가을야구는 5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시작한다. 4위를 확정한 삼성 라이온즈는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중 5위를 차지하는 팀과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br><br>삼성은 5일 승리하거나 비기면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을 확정한다. 5위 팀은 5일 승리한 후 6일 경기까지 이겨야 준PO에 나설 수 있다. <br><br>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도입된 2015년 이래 5위 팀이 준PO에 나선 것은 KT가 유일하다. 2024시즌 5위로 가을야구에 나선 KT는 4위 두산 베어스에 2승을 거두고 준PO에 올랐다. <br><br>준PO도 연휴 기간 중에 열린다. <br><br>3위 SSG 랜더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팀이 8~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준PO 1, 2차전을 벌인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팀의 홈 구장에서 11~12일 준PO 3, 4차전이 이어진다. <br><br>프로농구 2025~2026시즌 정규리그는 3일 연휴 시작과 함께 대장정에 들어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3/NISI20250923_0020990174_web_20250923212506_20251003060136181.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김근수 기자 = 23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SSG 랜더스가 5-0으로 승리를 거두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9.23. ks@newsis.com</em></span>내년 4월8일까지 대장정을 이어가는 프로농구는 10개 구단이 6라운드로 팀당 54경기씩 치른다.<br><br>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창원 LG와 준우승팀 서울 SK의 공식 개막전으로 출발하며 같은 시각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서울 삼성과 부산 KCC가 만난다.<br><br>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는 연휴 기간 내내 펼쳐진다.<br><br>10개 구단 중 5개 구단에 새 사령탑이 부임해 시즌 초반 큰 관심을 모은다. <br><br>2017~2018시즌 우승을 이끄는 등 오랜 기간 SK를 지휘했던 문경은 감독은 수원 KT 사령탑을 맡으며 현장에 돌아왔다. <br><br>내부 승격을 통해 KCC 지휘봉을 잡은 이상민 감독은 '슈퍼팀'을 이끌고 통산 7번째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도전한다. <br><br>유도훈 감독은 17년 만에 안양 정관장에 복귀했다.<br><br>울산 현대모비스에서 선수(2004~2020), 코치(2021~2022), 수석코치(2022~2025)를 모두 거친 '레전드' 양동근 감독은 사령탑 데뷔 시즌을 치른다. 코치와 프런트 등으로 경력을 쌓은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도 이번이 사령탑으로 첫 시즌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3/NISI20250929_0020998738_web_20250929170112_2025100306013618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국프로농구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2025-2026시즌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 데이&팬 페스트를 하고 있다. 2025.09.29. dahora83@newsis.com</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밭' 역할을 해야하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9~12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 나선다. <br><br>월드투어 1~4차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내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배분해 중요한 대회다. <br><br>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5월부터 올림픽 대비 훈련을 거쳤으나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지도자 징계와 임시 감독 선임 등으로 잡음을 일으켜 사실상 사령탑 없이 훈련을 진행해야 했다. <br><br>국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임종언(노원고)과 신동민(고려대)은 시니어 국제 대회 데뷔전을 치르고, 1년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은 황대헌(강원도청)도 오랜만에 월드투어에 출격한다. <br><br>올림픽 메달 유력 후보로 꼽히는 여자 대표팀 쌍두마차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도 질주를 선보인다. <br><br>이달 1~4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8~11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2025~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 7차 대회도 펼쳐진다. <br><br>민족의 고유 종목인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도 2~8일 울산 울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3년 뒤면 중국이 韓 생산 능력 '추월'…8.6세대 OLED가 승부처 10-03 다음 "AI가 최근 제경기를 못본 것같네요" AI'킹'우민의 현재와 미래 VS '킹'우민의 팩트체크[추석특집 스페셜인터뷰]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