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전문 배우 김경애, 실제 무당될 뻔 “촬영장서도 점 봐 달라고”(특종세상)[어제TV] 작성일 10-0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Y1EAiXDl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b4dcc31b6d6746ee3f4a270e882c8a8cc552c2f6c84390a96838605fb799d1" dmcf-pid="2GtDcnZw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60522233iobs.jpg" data-org-width="650" dmcf-mid="BB6ZGhf5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60522233io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c5b2e653431fdae68fb40bc93977b5fc29dae46aa77a46c64744cb85297804" dmcf-pid="VHFwkL5r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60522393qvvv.jpg" data-org-width="650" dmcf-mid="bfQ1XS8t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60522393qv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be678c15ba202d5a88de93ca359ef11232dc970baefebfb720891fd7ccde56" dmcf-pid="fX3rEo1m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60522545kock.jpg" data-org-width="650" dmcf-mid="KtdpFYMU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en/20251003060522545ko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4Z0mDgtsv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e1ec3abc22ecd4ae685246d1d78ef5ebdf93db191eff76c3c560f91df14f337e" dmcf-pid="8GtDcnZwh5" dmcf-ptype="general"><strong>무속인 전문 배우 김경애, '용의 눈물'로 인생 전환점 "아픈 남편 대신 생계 책임져"</strong></p> <p contents-hash="55f8960a66fd31cf10fe9d4b85881a4009bf08dcb8a214273feb8dc00f65ef20" dmcf-pid="6HFwkL5rTZ" dmcf-ptype="general">무속인 전문 배우 김경애가 80세 나이에도 활동을 멈출 수 없는 이유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c3bbaee79a3aa465ef930c62c0fcb2648aa7339dd0f03706aefb044fe895c92f" dmcf-pid="PX3rEo1mWX" dmcf-ptype="general">10월 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연기 인생 59년 차 김경애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bc4e5140af86a92b2a57a8175bcdc92cdd5b6252bc3337962b63c09b26a275f" dmcf-pid="QZ0mDgtsTH" dmcf-ptype="general">다양한 작품에서 무속인 연기를 했던 김경애는 새벽부터 미숫가루 한 잔으로 끼니를 간단히 해결한 뒤 1박 일정 짐을 싸 집을 나섰다. 오랜 단골인 옆 동네 미용실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은 후 용산역에 도착한 김경애는 KTX를 타고 전주의 패션쇼 행사에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b23faa210563744b483852a8b771c82711e5c323d21f708828d4190ccabbb499" dmcf-pid="x5pswaFOvG" dmcf-ptype="general">6년 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김경애는 초대 가수로 전국 각지를 누볐다. 무대에 설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는 김경애는 “제가 사경을 헤맨 적이 있다”라며 7년 전 73세에 폐암 1기로 수술 후 3년 전에 재발해 두 번의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53d4a12cc4cd9184a0336db6dfc8b21dd8f1a62f8dcab62581f079380397693" dmcf-pid="ynj9B3g2WY" dmcf-ptype="general">심사위원 역할까지 맡아 끝까지 패션쇼 자리를 지킨 김경애는 근처 호텔에서 밤 10시가 돼서야 샌드위치로 배를 채웠다. 자신을 불러주는 것이 기뻐 무리를 하게 된다는 김경애는 자기 전 얼굴에 팩을 붙이고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ecdc1ab3acc66183ab284543afdc09b653748ed15dcdd6fe9e774cf6b31b94c5" dmcf-pid="WLA2b0aVlW" dmcf-ptype="general">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후 바로 신상옥, 최은희의 신필름 전속 배우가 됐다는 김경애는 당시 에쁜 배우들 사이에서 느낀 서러움을 토로했다. 2년 동안 새벽에 몰래 영화사를 청소했다는 김경애는 노력 덕분에 신상옥 감독에게 기회를 얻어 영화까지 촬영했다. </p> <p contents-hash="e936ca390d695dec7dd07c00487bf42e4158e39c3598742b76b0519a739941ff" dmcf-pid="YocVKpNfhy" dmcf-ptype="general">김경애는 무속인인 30년 지기 지인의 법당에 갔다. ‘용의 눈물’ 촬영을 계기로 지인을 만나게 된 김경애는 “내가 최초의 무당 역할을 ‘용의 눈물’에서 했다. 그때 이 동생을 만나서 몇십 년을 이렇게 친자매처럼 지내는 거다”라며 “용인에서 처음 만났는데 동생이 나보고 신 받으라고 그랬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b261c72a15c249f74e631f0facb95f41a45333b196df2e938018b6c824dae8b" dmcf-pid="Ggkf9Uj4lT" dmcf-ptype="general">지인은 “당시 저 처음 만나서 ‘용의 눈물’을 할 때만 해도 언니가 아주 신가물이었다. 분장도 하지만 무섭다고 할 정도로 눈이 살기가 있었다. 신의 기가 듬뿍 있었다. 무속인 그 길로 가면 출세하겠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애는 “진짜 무당인 줄 알고 나한테 점쳐달라고 그런다. 촬영가면 손금 좀 봐달라고 쫓아 온다. ‘난 배우에요. 무당 아니에요’라고 한다”라고 오해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e1315d33c5cbf7642024e898f7f93a897382368d828ca5c9c7577a876d28ff8" dmcf-pid="HaE42uA8hv" dmcf-ptype="general">‘용의 눈물’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꼽은 김경애는 이 작품 이후로 무당 전문 배우가 됐다고 밝히며 “그래도 감사하다. (사람들이) 날 기억한다는 게. 내가 무당 (역할) 아니면 이렇게 출세 못 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c5501541c05668a649a34092c97c9b06d531a3e1ec98e28d6ff43da5b41b3d3" dmcf-pid="XlYaLxTNlS" dmcf-ptype="general">김경애는 세 아들 중 셋째 아들이 극본을 쓰고 연출한 작품 연습에 열중했다. 김경애의 경험을 소재로 극본을 쓴 셋째 아들은 “제가 커 오면서 봐 왔던 어머니의 모습 중 하나가 사람 너무 좋아하고 사람 너무 잘 믿고, 매일 뒤통수 맞고 매일 배신 당하고 사기 당하고. 그런 것들이 제 무의식중에 남아 있었는지 제가 쓰고 연출하고 저희 어머니가 주인공으로 출연하시는 연극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711d087779c3a68479ab5b83316e9110daa57f7ec39d10afaedf3e6b9feef28" dmcf-pid="ZSGNoMyjll" dmcf-ptype="general">돈부터 땅까지 수많은 사기를 당하며 살아왔다는 김경애는 아픈 남편 대신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힘든 시기를 떠올리면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인내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c73ceecf0c66b93d856dbb87c79187afc2c323b36b8b74abd92af44b58f3037" dmcf-pid="5vHjgRWAvh" dmcf-ptype="general">김경애는 집에서 앨범을 꺼내 20년 전 사별한 남편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배우이자 연출가였던 남편은 대구에서 철물 공장으로 큰 돈을 벌었지만, 철물 파동으로 사업에 실패한 뒤 리어카를 끌고 나가 가족을 위해 장사를 해야 했다. </p> <p contents-hash="5a46cc32013cccd1710dc89d1b3c46616ff6e07b3940c47522416e9c8b7befce" dmcf-pid="1TXAaeYcvC" dmcf-ptype="general">김경애는 “낮에는 리어카 장사를 하고 저녁에는 경북대학교 연극반에서 연출을 한 거다. 그러다 동네 사람이 간첩 신고를 한 거다. 낮에는 리어카 장사하고 밤에는 쫙 빼입고 나가니까. 북에서 넘어온 간첩이라고 오해했다”라며 “얼마나 고문을 받았는지 피골이 상접해서 나왔다. 그러고 나오니까 몸이 망가져 버리더라. 그 다음부터 몸이 약해지기 시작해서 뭐만 하면 쓰러지고. 그때부터 내가 가장이 됐다. 안 해본 게 없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6d784fdaa4227a47ff2ea6bc0216d75ef2cd03bc2858a0f6d65e4b47fc6ddbd" dmcf-pid="tyZcNdGky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FW5kjJHEh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경애 “배우+연출가 남편, 간첩 오해 신고로 고문 받아”(특종세상) 10-03 다음 김동현, 임영웅에 영상편지 “출연해주면 형이라고 불러”(핸썸가이즈)[결정적장면]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