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대회 제동 걸었던 FIVB, IBK기업은행 여자부 우승 소식 전해 작성일 10-03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3/0001297649_002_20251003065809509.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컵대회 우승 소식을 알린 FIVB</strong></span></div> <br> 올해 프로배구 컵대회 개최 과정에서 클럽 시즌 준수 등을 이유로 선수 참가 등에 제동을 걸었던 국제배구연맹 FIVB가 IBK기업은행의 컵대회 여자부 우승 소식을 다뤘습니다.<br> <br> FIVB는 홈페이지를 통해 각국 리그의 우승 소식을 알리면서 "IBK기업은행이 지난주 여수에서 열린 컵대회에서 9년 만에 네 번째 우승컵을 획득했다.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고, 24세의 아웃사이드히터 육서영이 최우수선수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br> <br> FIVB는 한국의 정규리그와 컵대회 운영과 관련해 한국배구연맹(KOVO)에 세계선수권 휴식기와 클럽시즌 준수 등을 이유로 제동을 걸었습니다.<br> <br> 이 때문에 배구연맹은 '세계선수권이 끝난 후 3주 이상의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남자부 V리그 개막경기를 종전 10월 18일에서 내년 3월 19일로 연기했습니다.<br> <br> 또 남자부 컵대회에 외국인 선수 및 해외 초청팀, 대표팀 예비 엔트리 포함 선수 등 참가 불허로 현대캐피탈은 선수 부족을 이유로 대회를 중도에 포기하기도 했습니다.<br> <br> 여자부 경기에도 해외 초청팀을 제외했고, 세계선수권에 국가대표로 뛰었던 페퍼의 시마무라 하루요, 도로공사의 타나차 쑥솟이 출전하지 못하면서 구단 형평성을 고려해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쿼터 선수 없이 컵대회를 치렀습니다.<br> <br> (사진=FIVB 홈피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난히 긴 황금연휴 '보안 비상'…해커들에겐 대목? 10-03 다음 송옥숙, “외국인 남편과 부부싸움 없었던 이유? 내가 영어를 못해서”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