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2 남녀 테니스 대표팀, ATF 인터콘티넨탈대회 동반 4강 진출 작성일 10-03 4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3/0000011702_001_2025100308120903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12세 남자 대표팀, 정승우, 임지호, 권민찬(왼쪽부터)</em></span></div><br><br>대한민국 12세 이하 남녀 테니스 대표팀이 2025 ATF U12 인터콘티넨탈 국가대항전 동반 4강 진출에 성공했다. 8월 아시아 파이널스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동반 4강이다. 남자팀은 카자흐스탄, 여자팀은 대만을 4강에서 상대한다. <br><br>현재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는 2025 ATF U12 인터콘티넨탈 국가대항전이 열리고 있다. 12세 이하 왕중왕전 성격이다. 아시아 파이널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국가들과 오세아니아 대륙 국가, 아프리카 연합국 등과 최종전을 치르는 중이다. <br><br>2승으로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남녀팀은 1일 휴식을 취한 뒤, 2일 8강전을 가졌다. 그리고 남자팀(감독 석현준)은 태국, 여자팀(감독 이창훈)은 카자흐스탄을 모두 2-0으로 제압했다. 단식 두 경기 만에 경기가 끝났다. 복식은 진행되지 않았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한국 남자팀 2-0 태국</strong></span><br>1단식 | 정승우 7-6(4) 7-5 N. 팔라코른쿨<br>2단식 | 권민찬 6-0 6-0 L. 코윗와타나차이<br>복식 | 정승우-권민찬 Not played. K. 사엘림-L. 코윗와타나차이<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한국 여자팀 2-0 카자흐스탄</strong></span><br>1단식 | 최윤설 7-5 6-1 아일린 바키예바<br>2단식 | 임연경 6-1 6-2 마르티나 구르바토바<br>복식 | 최화니-임연경 Not Played. 아일린 바키예바-마리야 굴리야<br><br>남자팀은 4강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한다. 올해 첫 맞대결이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아시아 파이널스 챔피언, 대만을 8강에서 꺾었다. 전력은 대등할 것으로 보인다. 반대쪽 대진에서는 호주와 중국이 맞붙는다.<br><br>여자팀의 4강 상대는 대만이다. 나쁘지 않다. 지난 동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만나 한국이 승리한 바 있었다. 중국을 4강에서 피하고, 대신 승리 경험이 있는 대만을 상대하는 것은 한국 입장에서 훨씬 낫다. 반대쪽에서는 중국과 아프리카 연합국이 맞붙는다. 모로코, 남아공 선수들로 구성된 아프리카 연합국은 이번 대회에서 전승의 깜짝 돌풍 중이다.<br><br>준결승은 3일 펼쳐진다. 여기서 승리할 경우 결승으로, 패할 경우 3~4위 결정전으로 향한다. 한국은 초대 대회였던 작년, 여자팀이 우승, 남자팀이 최종 3위를 차지했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3/0000011702_002_2025100308120911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12세 이하 여자 대표팀, 이창훈 감독, 임연경, 최화니, 최윤설 (왼쪽부터)</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징크스 깼다!…세계 4위 꺾고 8강행 10-03 다음 '폭군의 셰프' 윤서아 "못 알아보겠다고요? 영광이에요!" [인터뷰]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