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할 생각 말고 놀아" BTS RM,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서 첫 개인 컬렉션 전시 작성일 10-03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RM x SFMOMA'<br>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최초 K-팝 아티스트와 협업<br>RM과 공동 기획 형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snZv6FG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1c29164b38a99c5851afb313fd52e1beecd198ce11948e11da23b61ff7d87b" dmcf-pid="xSOL5TP3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RM '인디고(Indigo)' 포토. 2025.10.03.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is/20251003082718217gjva.jpg" data-org-width="720" dmcf-mid="6oeBDgts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is/20251003082718217gj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RM '인디고(Indigo)' 포토. 2025.10.03.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234469f8d408029b6ab525b9dad07c0dc58210d0393d899dea6f955a48e78a" dmcf-pid="y621nQvaXt"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협업한다.</p> <p contents-hash="1b36137583519d2aa0aa3cf89da8835f5ee5c08f1c19e524118e697f9891fc52" dmcf-pid="WPVtLxTN11" dmcf-ptype="general">3일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은 방탄소년단 RM과 함께하는 특별 전시 'RM x SFMOMA'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47eaca8b40f61de06408a2f241b4934c973a02709646b7b35d8fde0534e89ad" dmcf-pid="YQfFoMyjG5" dmcf-ptype="general">전시는 오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열린다. RM의 개인 소장품과 미술관이 보유한 작품 등 20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RM이 직접 큐레이터로 참여한다. </p> <p contents-hash="063f0bbf9bdd7ca10f0bd6f53362e11a740ebdc6ca8c9f7d569f37c90442dfef" dmcf-pid="GK7Wx2sdXZ" dmcf-ptype="general">RM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양측 컬렉션의 시각적·개념적 맥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RM의 예술적 감수성과 수집 미학을 들여다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a5f3ca19d18c6fe18a5572b0c96036513a9ef22779b916b2b54b029d94cc1afc" dmcf-pid="H9zYMVOJYX"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설립 이래 최초로 시도하는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이다. 미술관은 RM의 깊이 있는 수집 취향과 현대미술에 대한 애정을 높이 사 프로젝트를 먼저 제안했다. 전시는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과 RM의 공동 기획 형태다. </p> <p contents-hash="d156340b839817097a669794425499bf09da1f5cfcca16f4fb923dd79ef17488" dmcf-pid="X2qGRfIiGH" dmcf-ptype="general">RM은 "우리는 경계로 정의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 전시가 동서양, 한국과 미국, 근대와 현대, 개인과 보편의 경계를 성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해진 감상 방식은 없지만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단단한 다리가 되면 좋겠다"고 바랐다. </p> <p contents-hash="07b00c27fdbeabfd3b5ff4c0d7bb96d5be84595eaf00e230ba98ef69dda576f4" dmcf-pid="ZVBHe4CntG"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을 대표한 자넷 비숍(Janet Bishop) 수석 큐레이터는 "관람객들은 RM의 아름답고 사색적인 회화 및 조각 컬렉션을 소장품과 함께 감상하며 그 사이의 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41c9eded4a58ead6cfa5f34368401732dad37be703fe58165f51fd8bdd758d48" dmcf-pid="5fbXd8hLYY" dmcf-ptype="general">RM 컬렉션에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을 비롯해 세계 각지의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된다.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공개작 가운데 상당수가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소개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b3bcc6f8ea0efc3ed6b59d2125895815d56746fbe7e51725b88692a388a62" dmcf-pid="14KZJ6lo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RM.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5.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is/20251003082718382jqwk.jpg" data-org-width="720" dmcf-mid="PPpv6bwM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newsis/20251003082718382jq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RM.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5.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1217259cbd3b3a0989a0d68b9733889984444d96cc470c9a25c583cd705678" dmcf-pid="t895iPSgYy" dmcf-ptype="general">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RM은 유명한 미술 애호가다. 휴가 등 시간이 나면 국내외 여러 미술관을 다닌다. 과거 국내에선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 등을 찾았다. 이후 팬덤 아미들이 미술관을 잇따라 방문해 각 지역의 미술관과 해당 지역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 </p> <p contents-hash="a1cb8ea59d393aeff0beed2200df886ac2f067c3e4dbb63ee4e6015f340c78e0" dmcf-pid="F621nQva5T" dmcf-ptype="general">RM은 또한 카우스(KAWS)와 무라카미 다카시 등 세계적인 작가뿐만 아니라 이대원·김종학과 같은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모으는 '열렬한 수집가'다.</p> <p contents-hash="9c64f68c9ac0bbbd5079a03813c7d457e7e4a6307e3b9cae3f67aa84a9b9a39c" dmcf-pid="3PVtLxTN1v" dmcf-ptype="general">문화재청·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해외에 있는 한국 문화재 보존 및 복원에 써 달라"며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하는 문화재 지킴이이기도 하다. 2022년엔 미국 미술 전문매체 아트넷 뉴스가 RM을 '혁신가 35인'로 선정하며 '투자자'(The Investors) 카테고리에 포함시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2a68feb9acf3c8760749eb1b720183f0461fddf8304dc981c296b329c654e84" dmcf-pid="0QfFoMyjtS" dmcf-ptype="general">또 솔로 정규 1집 '인디고(Indigo)'(2022)의 첫 트랙 '윤(Yun)'은 '한국 단색화의 거목(巨木)'이라 불리는 고(故) 윤형근(1928~2007) 화백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그는 말했지 늘, 먼저 사람이 돼라 / 예술 할 생각 말고 놀아 느껴 희로애락" 등의 노랫말이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966c958917f0a2c7eabaddca79a8a60c068ba9bf9c92656878af54a718aa9e3d" dmcf-pid="px43gRWA1l" dmcf-ptype="general">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은 미국 최대 규모의 현대미술관 중 하나다. 세계적인 작가들의 회화, 조각, 사진, 건축, 디자인 및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3f2e003e3a5867c08d693d54c462bf1a9c41ac7a74187581a5b9e6a4707cecf" dmcf-pid="UM80aeYcZh" dmcf-ptype="general">이번 전시와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방탄소년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c852f06032a69ca0cd8eeb7f72710256ff68e81edaa1717f525c554f23d922b" dmcf-pid="uR6pNdGkZC"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비행기 몰고 왔다가…장원영 ‘원영적 사고’에 차 빼러 간 사연 10-03 다음 ‘장관급’ 박진영→god·데이식스, 조용필 위해 뭉쳤다 “살아있는 전설”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