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유재, 주니어 그랑프리 6차 쇼트 3위…최하빈도 '시즌 베스트' 작성일 10-03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하빈, 1위와 0.28점 차 2위…두 개 대회 연속 메달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3/NISI20251003_0001961162_web_20251003092549_2025100309351929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유재가 2일(한국 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ISU 공식 SNS 캡처) 2025.10.02.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샛별 김유재(수리고)가 두 개 대회 연속 메달을 노린다.<br><br>김유재는 지난 2일(한국 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37점, 예술점수(PCS) 27.32점을 받아, 총점 62.69점을 획득했다.<br><br>1위에 오른 알리차 렌기엘로바(64.77점·슬로바키아)와는 단 2.08점 차에 불과하다.<br><br>지난 8월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유재는 두 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그가 이번 대회에서도 포디움에 오를 경우 그랑프리 시리즈 상위 6명만 나설 수 있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가능성도 높아진다.<br><br>피아니스트 토니 앤의 이카루스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김유재는 더블 악셀로 첫 점프과제를 수행했다.<br><br>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수행점수(GOE) 1.18점을 챙긴 김유재는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도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으며 연기 전반부를 마무리했다.<br><br>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첫 점프였던 트리플 루프에서 착지가 흔들리며 GOE 0.77점 감점을 받은 그는 이어진 플라잉 싯 스핀, 레이백 스핀, 스텝 시퀀스를 모두 레벨 4로 처리하며 우아하게 연기를 마쳤다.<br><br>함께 출전한 고나연(의정부여고)은 50.11점을 받아 전체 38명 중 13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3/NISI20251003_0001961163_web_20251003092614_2025100309351929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최하빈이 3일(한국 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ISU 공식 SNS 캡처) 2025.10.03.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튿날 열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선 최하빈(한광고)이 시즌 베스트를 달성했다.<br><br>최하빈은 TES 42.93점, PCS 35.60점으로 총점 78.53점을 받고, 일본의 니시노 다이가(78.81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br><br>78.53점은 최하빈의 쇼트 프로그램 최고 점수다.<br><br>지난달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77.76점)에서 종전 자신의 쇼트 프로그램 최고점(77.22점·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을 경신했던 최하빈은 자신의 기록을 또다시 넘어섰다.<br><br>당시 최하빈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고난도 점프를 내리 성공시키며 최종 총점 개인 최고점(232.19점)까지 경신, 생애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포디움에 올랐다.<br><br>이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최하빈은 첫 점프 과제였던 트리플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수행점수(GOE) 2.06점까지 챙겼다. <br><br>이어진 트리플 루프도 깔끔하게 성공시킨 최하빈은 플라잉 싯 스핀에서도 레벨 4를 받으며 순항을 이어갔다.<br><br>후반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힘 있게 뛰어낸 최하빈은 체인지 풋 카멜 스핀(레벨 3), 스텝 시퀀스(레벨 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와 스트리트 패션이 경계 없이 한 공간에" 아디다스,신세계 센트럴시티 팝업스토어 오픈 10-03 다음 수지, 가을 감성 제대로…청순미에 성숙미까지 빛나는 여신美 [MD★스타]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