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vs 박규현, 프로탁구 파이널스 승자는…16강 출전자 확정 작성일 10-03 3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부는 시리즈1 우승자 이다은·시리즈2 챔피언 양하은 등 출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3/AKR20251003018200007_01_i_P4_20251003092912960.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우승을 차지한 장우진(오른쪽)과 준우승자 박규현<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프로탁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파이널스에 나설 남녀부 16강 라인업이 완성됐다.<br><br>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은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 특설 스튜디오에서 열릴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의 16강 진출자가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br><br> 지난 6월 열린 프로리그 시리즈1과 8월 개최된 시리즈2 참가자들의 KTTP 랭킹을 기준으로 남녀부 파이널스 출전자 각 16명을 결정했다. <br><br> 남자부는 KTTP 랭킹 공동 16위가 세 명이 나오는 바람에 지난 2일 경기도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파이널스 진출전을 개최했고, 서중원(화성도시공사)이 박찬혁(한국마사회)과 정성원(국군체육부대)을 따돌리고 막차 티켓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3/AKR20251003018200007_03_i_P4_20251003092912963.jpg" alt="" /><em class="img_desc">막차로 프로리그 파이널 출전권을 얻은 서중원 <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부는 공동 14위 다섯 명 중 두 명을 탈락시켜야 했지만,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공동 11위 김하영(화성도시공사)과 윤효빈(미래에셋증권)이 출전을 포기함에 따라 별도 진출전을 치르지 않았다.<br><br> 이에 따라 남자부는 시리즈2 결승에서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3-1로 꺾고 우승한 장우진(세아)과 시리즈1 챔피언 박규현이 리턴매치를 벌이는 등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3/AKR20251003018200007_05_i_P4_20251003092912966.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남자부 우승자 장우진 <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파이널스에선 장우진과 박규현 외에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강현(미래에셋증권), 올해 대통령기 우승자 임유노(국군체육부대) 등도 우승에 도전한다.<br><br> 여자부에선 시리즈1 정상에 올랐던 이다은(한국마사회)과 시리즈2 챔피언이자 대통령기 3관왕에 빛나는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파이널 우승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3/AKR20251003018200007_06_i_P4_20251003092912969.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에서 파이팅 외치는 양하은<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또 베테랑 최효주(한국마사회)와 시리즈1 결승에 오르며 18세 수비수 돌풍을 일으켰던 이승은(대한항공), 프로리그가 배출한 라이징 스타 유시우(화성도시공사) 등도 정상에 도전한다. <br><br> 프로연맹은 파이널 시리즈 우승 상금을 시리즈1(우승 1천800만원)과 시리즈2(우승 600만원) 합친 것보다 많은 금액을 책정하기로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3/AKR20251003018200007_07_i_P4_20251003092912971.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남녀 단식 수상자들 <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또 파이널스 때도 시리즈1, 시리즈2와 마찬가지로 광명시민체육관에 특설 스튜디오를 꾸며 팬들의 탁구 보는 재미를 배가할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3/AKR20251003018200007_04_i_P4_20251003092912973.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이 열릴 광명시민체육관<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현정화 프로연맹 총괄위원장은 "파이널 시리즈는 시리즈1과 시리즈2를 결산하는 대회로 최종 챔피언을 가리는 왕중왕전이자 일종의 포스트시즌"이라면서 "출발은 미약했지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어 파이널 시리즈 준비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br><br> 한편 16강은 토너먼트로 열리며, 다음 달 5일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대진 추첨이 진행된다.<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남녀 단식 16강 출전자 </strong> ▲ 남자부 <br><br> 장우진, 김병현, 이호윤(이상 세아), 박규현, 박강현, 우형규(이상 미래에셋증권), 김대우, 호정문, 서중원, 김우진, 조기정(이상 화성도시공사), 임유노, 김장원, 남성빈(이상 국군체육부대), 장성일(보람할렐루야), 강동수(한국마사회) <br><br> ▲ 여자부 <br><br> 양하은, 유시우, 최해은, 지은채, 김하나(이상 화성도시공사), 최효주, 이다은, 이서진(이상 한국마사회), 이은혜, 박가현, 이승은(이상 대한항공), 최서연, 이다은, 이승미, 심현주, 김서윤(이상 미래에셋증권)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커지는 해킹 공포…추석연휴 ‘사이버공격 주의보’ 10-03 다음 "스포츠와 스트리트 패션이 경계 없이 한 공간에" 아디다스,신세계 센트럴시티 팝업스토어 오픈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